LV1junbin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3-01-28 오후 8:18:43
   심하지만 않다면, 다그치지 않고 잘받아주신다면 호전될거예요~
성격의 영향일수도 있고 환경의 영향일수도... 부모의 반응도 중요하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질수도 있어요.
LV1썰서쭉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3-01-29 오전 2:52:58
   아이들의 작은 상황변화에 우리 부모들은 상처도 받고 떄론 많은것을 배우는 듯합니다. 저 역시 윗분의 말씀대로 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려주고 당황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권유합니다
LV2똘망토끼맘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3-01-29 오전 10:11:34
   큰 아이는 그냥 8살에 학교 보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늦게 들어가는 것도 아이들 사이에서 알게 되면 좋을것도 없고.. 초반에나 차이가 나 보이지 지나면 다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둘째는 어린이집 담임샘과 상담도 해보시고 협조도 요청하시고 집에서도 더 많이 칭찬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좋아질 것 같네요.
LV2cecece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3-01-29 오후 12:06:19
   좋은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헤쳐나가 볼께요. ^_^
LV5나그네777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3-01-30 오후 7:00:21
   제 생각은 다른데요 아이가 한달이상 말을 더듬는 다면 지금 아이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거예요 비단 어린이집 문제 뿐만 아니라 복합적일 가능성도 있지요 이런 경우 빨리 심리 상담을 통해 아이가 스트레스를 벗어나게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LV4열렬히하자 (남,학부모,인천 연수구)   
2013-02-05 오후 2:15:32
   아이가 상처받지않게 잘돌봐야 할것같네요 -......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