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3보물과보배 (여,학부모,대구 북구)   
2013-02-22 오전 7:19:44
   시설. 프로그램...
별루 중요하지 않아요
담당 교사가 하루에 2~3번이라도
아이에게 사랑스런 눈길로
아이를 보듬을수 있는 곳이람
사랑스런 자녀를 맏겨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5~6세 까진)
주위엔 그런곳이 잘보이지 않네요ㅠㅠ
LV27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2-22 오전 10:45:02
   아...자기도 자식을 키웠을텐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길에서 처음 보는 아이가 울고 있어도 마음 쓰이고 왜 그러나 신경쓰이는데
어린 아기들한테....
저런 사람은 다시는 보육계에 발을 못들이게 해야 해요.
LV6랑이쟁이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3-02-22 오전 11:16:25
   정말 짜증이 나네요. 내자식 내가 못키우고 남에게 맡기는것도 서글픈데 내돈 주고 그런 구박을 받고 아이를 맡겼다니.... 정말 아이들을 사랑으로 봐야 하는데 돈으로만 본 그런사람이 어린이집 원장이라니... 보육교사 자격증과 시설장도 적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해서 선정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LV1자몽망고 (남,학부모,서울 강서구)   
2013-02-22 오후 1:39:35
   감찰제도나 cctv설치해서 부모님들이 확인하게 할수있으면 좋으련만 그냥 믿고 아이들 맡기기에는 너무 무섭네요
LV1막가파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3-03-02 오후 4:17:02
   아이들이 존중받고 있는지 우리 어머님들 정말 잘 확인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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