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V30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
|
|
|
|
| |
|
맘속에 불만이 있어서 그렇게 표출이 되는걸까요? 떼쟁스키도 친구 때려놓고 속으로 당황했겠어요. 열공님 입장이 참 곤란하셨겠네요.
|
|
 |
|
LV3 뽀로로엄마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
|
|
|
|
| |
|
아들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거 같아요. 엄마입장에선 사내아이 마음을 100프로 이해하기가 어려운듯..ㅠㅠ
|
|
|
|
|
|
|
|
| |
|
죄인(?) 심정 이해 갑니다.
하지만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보셔야 할듯 (?)하네요
울큰애(성별은 여자입니다)때 같은동에사는
6명 이어서 자주 놀았어요 .
빠른아이랑 늦은 아이가 7개월 차이,
성별도 반반, 모두 첫아이.
엄마들나이도 4살차이...
근데 울애가 참 많이 물었어요.
깨무는 곳도 이마.겨드랑이...
심지어 무릅까지 기브스해서
병문안 온 친구를 깨물었어요.
난감하드라구요..
근데 물리는 아이들이 정해 져 있더라구요
본인은 본인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고...
밥값~~~좀 나갔어요
또한 미안한 맘 이루 말할수도 없고...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지만...
갑자기 큰아이 키우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엄마, **엄마 지금도 많이 미안해요~~~
|
|
|
|
LV2 lara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
|
|
|
|
| |
|
에고..이래저래 맘 쓰이는일 많으셨겠어요...떼쟁스키도 아직어린데다가...지금이 제일 힘든시기임은 분명한거 같아요.손탄스키와 함께..화이팅 하시길..
|
|
|
|
|
LV1꾸꾸스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
|
|
|
|
| |
|
저희 아이도 동생보고선 아직까지도 친구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의 공격성을 보여서 친구들을 놀라게 한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걱정하실 정도로요. 친구 엄마들에게 나름 뇌물도 돌리고 하는데 점점 아이가 외톨이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예요. 나아지겠죠?
|
|
|
쪽지보내기
친구등록
작성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