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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최인경
(여,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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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엄마로서..저는 정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우리 아이의 교육을 위한 주관을 확고히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은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도록 - 어쩌면 당연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지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부모에게서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면 어떤 교육정책이라 할지라도 행복한 우리아이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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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정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헷갈려요 정말 정부의 바램대로 공교육이 조금이나마 살아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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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꽁순맘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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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정책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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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무지개켈리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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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특목고와 일반고 중에서 선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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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로 마음먹었던 아이들 그래도 입시가 쉬운 외고로 틀지 않을까요 외고 경쟁률은 또 고공행진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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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volt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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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바뀌는 입시환경 아래 어쨌든 부모가 소신과 비전을 가지고 방향 제시를 해주어야 할것 같은데 혹시나 잘못 인도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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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교육정책이 이모양인 나라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기는 할까요? 아우..복잡해서 암것도 생각하기 구ㅏ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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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햄톨...
(여,학부모,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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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시시각각바뀌는교육정책으로인해아이들은물론부모들도많은혼란을
겪고있어요...이나라에서사는한어찌할수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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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햄톨...
(여,학부모,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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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생각없는교육정책바꾸기로인해그누구보다도큰피해와혼돈을겪는건바로
입시를앞둔아이들이겠죠!!!이러한현실이정말입시를앞둔아이엄마입장에선정말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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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회오리맘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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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 동생이 가족들 친정식구보고싶어 한국오고싶은데 몇년 미국에 있었더니 한국교육정책 어려워서 못오겠다고 하더니 정말 점점 어렵네요.애들은 공부하기어렵고 부모는 바뀌는 교육정책 알기어렵고 인생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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