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3푸훗혀니 (남,학부모,서울 송파구)   
2013-09-09 오후 3:38:05
   어제 저도 <시사매거진 2580> 봤습니다. 아이들 행동이나 표현을 잘 관찰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ㄷㄷㄷ~
LV2어린왕자의꿈 (여,학부모,광주 북구)   
2013-09-09 오후 4:52:08
   정말 이런기사 볼때면 예전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무조건 믿고 애들을 맞겼는데 지금같으면 안맡길것 같아요
LV8알라뷰사커 (여,학부모,제주 )   
2013-09-09 오후 5:29:45
   이런 교사들은 정말 다른 직업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학교 선생님도 그렇지만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은 정말 본인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이 있는분들이 하셨으면 해요. 아무리 일이 힘들고 짜증난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LV7하얀~눈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3-09-09 오후 6:25:47
   우리나라는 어린이 학대나 먹을거리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성범죄자등에 대한 처벌이 너무나 관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LV3htmom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3-09-10 오전 10:38:24
   저도 2580봤어요. 정서적 학대... 평생 아이에게 상처를 줄수 있을것 같아요.
LV13히얼엔나우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2013-09-11 오후 12:51:16
   아이들은 상대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 일이 자신에게 맞는지 잘 생각해보고 직업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아이들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돈벌이로만 일을 한다면 두배,세배 힘들것이고 이런 일이 한번씩 방송에 나오니 부모님들도 불안해서 아이를 맡기기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LV1수집광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2013-09-12 오전 4:33:39
   어쩔 수 있나요..저희막내한테도 매일 어린이집에서 뭐먹었니.맜난거 나왔어.뭐했니..등등 매일체크아닌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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