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4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2 오전 12:24:39
   잉잉ㅜㅜ
스마트폰으로 올리니 사진이 옆으로 눕네요
제 자리로 부탁드려요
스홀님~~^^
LV1popo2 (여,교육기업,서울 마포구)   
2014-04-02 오전 1:48:04
   넘 귀여워요~~이제부터시작이네여^^홧팅!!
 
LV14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5 오전 12:17:08
감사합니다
한 발씩 내딛는 이제부터가 시작이겠지요~^^
LV82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4-04-02 오전 7:43:22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가방이 키의 절반이네요.ㅎㅎ
 
LV14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5 오전 12:19:06
빈가방도 무겁더군요
이틀째 부터는 살짝 엄마에게 양보?를 하네요
LV19나비엄마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4-04-02 오전 7:50:50
   귀여운 뒷태에 미소가 절로^^ 누나의 늦둥이 사랑도 참 예쁘네요~ 어느새 다 자란 울집 남매에게도 저런 때가 있었나? 가물가물합니다...막내 승허니 덕분에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LV15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9 오전 1:15:23
나비엄마님 말씀하신 대로 승허니 덕분에 세 누나들이 사랑과 감사함으로 사춘기를 잘 넘기고 있답니다
LV14바다질주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4-04-02 오전 9:07:21
   큐큐큐 아구구 기여버랑 ^^ 미소가 절로 ~꽃중에 꽃 인화!! 특히 내새끼죠!
 
LV15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9 오전 1:16:47
바다질주님 닉넴 정말 멋지신데요~
내새끼가 젤 입니다^^
LV9비인7889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4-04-02 오전 11:42:55
   너무 이쁜 때죠. 부모에게 주는 평생효도는 요만할때라 얘기하듯 참으로 사랑스럽고 행복하시겠습니다.
 
LV15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9 오전 1:18:08
감사드립니다
남편과도 지금 보여주는 기쁨을 승허니가 보여 줄 평생효도라 생각하자고 얘기나누고 있어요 ^^
LV29혜승사랑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4-04-02 오전 11:51:53
   귀여워요 고릴라도 무겁고 가방도 무겁고 그래도 친구들과 놀다오는 시간은 행복하고 가벼울거에요
 
LV15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9 오전 1:20:44
혜승사랑님, 귀한 말씀 넘 감사드려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고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짚어 주셨어요
LV8앙실이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4-04-02 오후 1:30:19
   저......난독증인가봐요;;;;고릴라가 무서워요로 읽고 고릴라를 한참 찾았네요^^;;
뒤뚱거리며 달려가는 아이 귀엽습니다.
 
LV15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9 오전 1:21:40
고릴라가 귀퉁이에 있어 찾기가 쉽진 않지요^^;;
감사드립니다
LV6내보물들~♥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4-04-04 오후 10:54:47
   저만할때가 제일 귀여운것 같아요~
사진 많이 많이 찍어두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LV15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9 오전 1:23:03
네..남는 것은 사진밖엔 없더라~~가 맞더라구요
내일도 열심히 찍겠습니다^^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04-07 오후 12:43:55
   우와~ 너무 너무 귀여워요.
어린이집에 잘 적응했다니 대견하네요.
처음에는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눈물바람하기 마련인데 말이죠.
귀엽고 대견하고 궁디 팡팡 때려주고 싶네요!^0^
 
LV15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9 오전 1:25:03
지금도 가~~끔 담임쌤이 아닌 다른쌤이 나오시면 눈물 살짝 보입니다
그래도 어디예요?
늦둥이 막내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내일 등원길 제가 대신 궁디 팡팡하겠습니다
LV1의미부여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4-04-07 오후 12:46:29
   저만할 때가 있었나 싶어요.
넘 귀여워요~
미소가 절로 피네요^^
 
LV15승허니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4-09 오전 1:26:51
감사드립니다
금방 자라겠지요?
엄마 나이 더 들기전에 빨리 자라라고 부채질 해 주고 있습니다^^;;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