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남녀노소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4-06-29 오후 10:43:58
   ㅋㅋㅋㅋㅋ기분이 나빠져야할지 효자 둬서 기쁘다고 해야할지ㅋㅋㅋ넘 귀여워요
LV2skyMD (여,학부모,충북 충주시)   
2014-06-29 오후 10:58:41
   빠른걸요. 여섯살 딸은 아직 세상서 엄마가 젤이쁘대요. 딸이 현실을 알게되는 그날까지 누려보려고요ㅋㅋ
LV11그래가는거야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4-06-29 오후 11:05:51
   이런이런..
객관적이고도 냉철한 아드님을
두셨네요ㅎㅎ
LV6파란짜장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4-06-29 오후 11:42:52
   푸학ᆢㅋㅋ아드님의센스만점!ㅋㅋ근데왜케슬플까요?
LV6은혜축복 (여,교사,울산 동구)   
2014-06-29 오후 11:45:35
   네살아이가 이런 발언을?? ㅋㅋ 똘똘하다고 느껴지는데요^^
LV4관심홀릭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4-06-30 오전 3:23:46
   유머집에 있을법한 내용인데요? 혹시 개그천재 아닌가요?ㅎ
LV10수다양맘 (여,학부모,서울 중구)   
2014-06-30 오전 6:49:52
   티없는 맑음 오래오래 누리세여~
언제였던가 합니다..
LV19드림캐쳐♪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4-07-11 오전 6:39:59
   ㅎㅎㅋㅋ아침부터 빵터졌어요~근데 약간 슬프기도하고 기특하기도하고^^;
LV1똑이에코맘 (여,학부모,대구 중구)   
2014-07-16 오후 3:50:32
   우리 아들은 제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꼭 제 손을 꽉 붙잡고 내려요~
엄마 왔다 왔어~~ 빨리빨리~~~ 귀엽네요 ^^ 기특영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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