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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보는사람은넘귀엽네요 아기스키는지금무슨생각중일까요?이놈의냉정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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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개념없는 막무가내 시기이다 보니 본인이 왜 벌을 서야 하는지 이해도 못한 채 억울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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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시키기 쉽지 않았을텐데...대단하네요.공대생 한명추가되네요 ~ ^ ^
너무 귀엽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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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 느티나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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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한명 추가라는 말에 급 공감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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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뜯으려고 하지 않으면 잘 뜯겨지지도 않는 것을 왜 그렇게 열심히 뜯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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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느티나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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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 귀여운 손탄스키 너무 혼내키지 마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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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손바닥을 맞고 대성통곡하며 벌을 서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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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라고 보면 귀여운데 막상 내 새끼가 저지르면 화가 버럭 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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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건 혼내주는게 맞는데.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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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뭘 해도 귀여운 시기이기는 한데 너무 사고뭉치라고 뒷치닥거리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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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캉쌤의 타는 맘과 달리 보는 저희는웃음만 나오네요^^ (그 와중에 손탄스키의 길쭉한 손가락이 눈에 들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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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다시 한땀 한땀 꽂아서 조립을 하는데 정말 땀나더라고요. 일부 부속은 부러지기까지 해서 결국 키보드가 잘 안 눌립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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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육이 많이 발달했나봅니다^^저럴때가 있었음에 웃음만 나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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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힘이 좋은가 봅니다. 키보드를 어떻게 다 잡아 뽑았는지 참 신기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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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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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는 한데 손이 너무 많이 가네요. 지금도 뭔 사고를 쳤는지 엄마한테 혼나고 밖에서 울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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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구여워라~ 아기네요 아기~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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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한 눈을 팔면 뭔가 사고 치고 있습니다. 조용하다 싶으면 대형사고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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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통곡을 하며 벽지에 눈물, 콧물 다 닦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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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부모훈련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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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자판 밑에 뭐가 있는지 엄청 궁금 했나봐요~아님 자판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 안쓰고 노는 자판기 하나 안겨주셔야 노트북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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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도대체 왜 뜯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떼쟁스키 때는 없었던 사건 사고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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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알라뷰사커
(여,학부모,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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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들고 벌서는 중인가요? 캉쌤은 속상한데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귀여워서 미소가 지어지는지 모릅니다. 쬐~끔만 혼내시고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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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고 벌서라고 했더니 벽 집고 까치발로 서있더라고요. 벽지를 눈물, 콧물로 촉촉히 적시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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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손탄스키 어쩌나요ㅠㅠ
근데 뒷모습이 왜이렇게 귀엽고 재밌는지. . 손탄스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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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스키보다 손탄스키가 호기심이 더 많더라고요. 그래서 사고도 더 많이 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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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5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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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능적인(?) 사고를 쳤네요. 보통 유아들이 그런 사고 잘 안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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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스키는 이런 류의 사고가 없었는데 손탄스키는 이런 류의 사고가 참 많네요. 뭐든지 뜯고 분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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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리 보니 애기이구만 어찌 그리 해놨는지..집안 모든 물건들에 호기심이 있을텐데..영재는 그냥 하도록 내버려 두라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근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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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영재로 키우려면 그냥 냅둬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집안에 남아날 물건이 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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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1 곰돌곰톨엄마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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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님의 수고와 진땀도 안스럽지만, 아가 정말 매우 귀엽네요. 머리부터 발뒤꿈치까지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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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꽁꽁 싸매놨더니 오동통해보여서 더 귀엽네요. 내복 2겹에 조끼 2겹으로 총 4겹을 싸놨습니다. 아... 기저귀도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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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까지 들고 있어서 저도 참 웃겼습니다. 도대체 발은 왜 들었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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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난 정말 열심히 빼놨는데...아빠는 내맘도 모르고...커흑"~~벽보고 슬프게우는 손탄스키의 뒷모습은 그런데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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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나름대로 열심히 빼기는 했겠죠. 근데 끼우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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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젠 다 커버린 우리아들 생각나네요.
손가이버라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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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를 잘 해야 되는데 지금은 부시기만 잘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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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서 어케 혼내셨대요? 마음 굳게 먹어야 가능하겠는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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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면서 살짝 웃기기는 합니다. 손들고 벌 서라고 했는데 뒷꿈치는 왜 들은 것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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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키보드를 한 대만 뽑은 것이 아닙니다. 2대를 뽑았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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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탄스키님 아빠 따라해보고 싶었나봐요,책임감에 저희 스홀 가족들에게 뭐라도 해주고싶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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