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7회오리맘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4-10-24 오후 8:02:42
   ㅋ ㅋ ㅋ 집에 혼자있다가 정신줄 놓은 아줌마처럼 마음껏웃었네요 ~ 씨리즈 다음편 궁금해요 ㅎ ㅎ
 
LV14준솔맘 (여,강사,경기 이천시)
2014-10-24 오후 8:17:25
저는 아직 퇴근 전인데 눈물을 흘리며 웃고 있습니다 흐헝흐헝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3:49
손탄스키는 사고친 후 손바닥을 맞고 손들고 벌서기를 하다가 벽지를 눈물, 콧물로 촉촉히 적셔놓고 피곤에 지쳐 일찌감치 꿈나라로 떠났습니다. ㅋㅋㅋ
LV13부모훈련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4-10-24 오후 8:11:27
   아웅~효자 아드님을 두셨네요. 떼쟁스키가 언제 이렇게 컸나요??기특합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4:34
사고치는 것이 더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기특합니다. ㅋㅋㅋ
LV16넉점반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4-10-24 오후 8:49:56
   푸하하.둘째 너무 귀여워서 캉쌤 안스러워 댓글 달기도 미안코 했는데 큰아들도 어쩜 이리 귀엽나요. 우째 자판이 영어로 돼있어서 제가 못알아보는 문자 올라올까 심히 염려스러워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5:05
키보드에 한글이 안 적혀있어서 큰일입니다. 이제 영어만 써야 될 수도... ㅋㅋㅋ
LV17구름위를날다 (여,학부모,부산 동래구)   
2014-10-24 오후 8:51:34
   ㅋㅋㅋ 자신이 아끼는 걸 선뚯 내 줄줄 아는 아이가 흔치 않아요. 가족의 사랑을 확인한 값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5:37
아빠가 돈을 못 벌어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돈 벌어오라고 내 준 것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LV77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10-24 오후 8:59:03
   아하하하. . .둘이 정말 재밌어요.
역시 떼쟁스키는 효자 꿈나무 답습니다ㅎㅎ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5:58
아빠를 돈 벌어오라고 등 떠미는 아들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LV3노랑0000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4-10-24 오후 9:29:02
   ㅎㅎ 기특한 떼쟁스키 잘 키우셨네요 뿌듯하실 듯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6:22
갑자기 저걸 들고와서 저런 말을 하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LV95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4-10-24 오후 9:35:50
   역시 형이네요^^ 엄마대신 밥도 해주고 아빠를 위해 노트북까지 투척!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7:17
5살 치고는 신기한 말을 참 많이 하더라고요. 형은 형인가 봅니다. ^^
LV12유피테르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10-24 오후 9:57:23
   오늘 스키 형제 덕분에 한참 웃어보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7:40
캉쌤은 스키형제들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LV31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4-10-24 오후 9:57:34
   두 살 형도 형이라고..꽤 아끼는 걸텐데..장남은 장남이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8:13
아빠가 일을 못하게 되서 먹을 것을 못 사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자기 컴퓨터를 내준 것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LV7밤토실맘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4-10-24 오후 10:10:11
   예쁜언니정~말예쁘네요캉쌤 1분에한번씩글올리시는거아닐까요예쁜언니보러ㅋ 어쨋든두아드님모두효자인걸로~~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8:37
언니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뻐서 아주 흐믓합니다. ㅋㅋㅋ
LV7서툴러서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4-10-24 오후 10:55:26
   중딩때는 행동이나 생각이 퇴보하는거 맞는듯요.
울집 중딩이 떼쟁스키에게 오~빠해야 할것같아요^^ 훌륭하게 그 상황을 처리했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8:53
중딩은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미친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LV16도치네가족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4-10-25 오전 12:19:27
   역시 아빠생각하는 기특한 아들이네요. 아궁 이뻐라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9:11
나중에도 아빠를 생각하는 효자 아들이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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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9:36
아주 아주 아주 가끔이기는 하지만 어쨋든 가끔씩 형노릇을 하네요. ㅋㅋㅋ
LV21chivas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팔달구)   
2014-10-25 오후 2:23:30
   우째요... 영자밖에 안되는 노트북이네요..이제 스홀은 영문으로 운영되는건가요? 아이고 황당하여라...^^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19:58
이렇게 해서 캉쌤이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는 전설이.... ㅋㅋㅋ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덧글입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4-10-26 오후 5:20:40
예쁜 언니가 쳐다보고 있어서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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