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11-19 오전 8:50:26
   공감 백만대에요.
저희 아들도 엄마 요즘 살이 차오르고 있다며 계속 노래를 불러주네요.ㅡ.ㅡ;;;
엄마가 다이어트 까먹을까봐 어찌나 신경쓰는지 몰라요.ㅠㅠ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9-11-19 오후 3:00:28
   캉쌤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배둘레햄을 제거해야 하는데 큰일이에요. 겨울잠 준비하는 것인지 지방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
LV1선지연맘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20-10-12 오후 4:22:49
   화이팅
LV1챈지님 (여,강사,서울 서초구)   
2023-01-21 오전 1:53:28
   허어 ㅠㅠ 아이 나이가 몇이죠 참 빠르네요 요즘이이들… 요즘은 살빼야 하는게 삶인거 같아요 너무 다 말라서ㅠㅍ 모두가 강박증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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