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참된 국제 교류를 목표로 일선 교사들의 손에 의해 설립된 일본어 교육기관입니다. 창립후 일본어코스와 일본어 교사 양성과정을 개강했으며, 전세계에서 학습자를 차별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항상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학업의 소중함을 배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률도 높아 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담당자가 각각의 학생을 세세히 지도하면서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TCJ는 "학생의 거리" 요요기(代代木)에 있습니다. JR 요요기역에서 걸어서 1분 정도의 아주 좋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오다큐센 미나미신주쿠에서 도보3분). 가까운 주위에 진구(神宮)의 숲과 요요기 공원등 도심에서 보기드문 풍부한 녹음이 펼쳐져 있어 주위와도 잘 어울리며 일본어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곳입니다.

회화중심교육
TCJ의 교육특징은 일본사회에서 일본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육성하는 것이며 졸업생은 어디에 가도 "능숙하게 말하시네요!"라고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교류중시
현재 한국인을 비롯하여 40개국 약 350여명의 학생이 일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어학교가 단지 일본어만 익히는 것이라면 일본에서 배우는 의미가 줄어 들 것입니다.학교에 모이는 많은 나라의 사람과 접하고 다른 문화의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사람의 미래에 도움이 되고 국제인 으로서 성장가능 할 것입니다.

일본인과 일상적인교류
동경중앙일본어학원에는 일본어교사양성코스가 있어 많은 일본인이 통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일본인과의 교류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익혀 당신의 일본어를 보다 능숙하게 해 줄 것입니다.

다양한 이벤트
동경중앙일본어학원에서는 연간 소풍, 스포츠, 캠프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의 학생의 피곤함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일본인과의 교류의 장, 일본에서의 많은 체험이 되어 일본에서의 생활을 기억할 것입니다.

밝은 분위기
동경중앙일본어학원에 오면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라고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오는 외국인이 편안하게 학교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밝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즐겁게 건강하게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