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대학입시 칼럼 >
코로나 시대의 대입 지원전략
LV∞ 강명규쌤
관리자
2020-08-24 오전 12:31:06
| 조회 : 9355
LV6 hboq717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2020-08-24 오전 6:36:59
추신2내용에적극동감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20-08-24 오후 2:37:02
요즘은 공부 열심히 하는 것도 적폐취급받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인재를 키우는 데 더 공을 들이면 좋겠어요.
LV4 열정열의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팔달구)
2020-08-24 오전 9:51:37
현실적인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고3도 걱정이고 고2도 너무 걱정됩니다.
코로나로 고3도 걱정이고 고2도 너무 걱정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20-08-24 오후 2:37:46
고3보다 고1,2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돼요. 고3은 1학기 학생부만 비어있지만 고1,2는 최악의 경우 내년 학생부도 텅텅 빌 수 있어서요. 그래서 각자도생할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LV8 helenass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20-08-28 오후 5:40:05
코로나19로 인해 안일한 선생들의 온라인 수업을 보면서 기가 막히더군요.
할 말은 많지만 이하생략입니다.
하지만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온다고 코로나19시대를 겪어내면서 학생과 학부형이 더 똘똘 뭉치면
오히려 더 나은 세계를 만날지도 모를 일입니다.
혹시 유투브 하시면 채널 주소 좀 알려주세요
할 말은 많지만 이하생략입니다.
하지만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온다고 코로나19시대를 겪어내면서 학생과 학부형이 더 똘똘 뭉치면
오히려 더 나은 세계를 만날지도 모를 일입니다.
혹시 유투브 하시면 채널 주소 좀 알려주세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20-08-29 오후 3:02:53
학교 온라인 수업 보면 저도 답답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학교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부모의 관심과 역량에 따라 아이들 학력격차가 더 커지고 있네요. 정말 아쉽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유투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굴도 못생기고 말재주도 없어서 글로만 만나뵙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
그리고 유투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굴도 못생기고 말재주도 없어서 글로만 만나뵙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
LV1 rkdxoanr (여,학원장,충북 청주시 청원구)
2020-09-04 오전 10:54:17
꼼꼼한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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