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대학입시 칼럼 >
학년별 마지노선 대학의 변화 ( 2편 )
LV∞ 강명규쌤
관리자
2020-08-24 오후 2:17:54
| 조회 : 27289
LV1 대체아뒤
(남,학부모,서울 양천구)
2020-08-24 오후 3:27:36
감사해요 아이디노출되서 별명 등록 다시하고왔어요ㅎㅎ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20-08-24 오후 3:28:49
댓글 1등을 축하드립니다. 행복도 1등 하실 거예요. ^^
LV1 지예엄마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20-08-27 오전 7:50:22
꿈에서 깨라고 합니다.
현실자각
마음의 준비를 해봅니다.
만약에~~~~라는 여운을 남기며~
현실자각
마음의 준비를 해봅니다.
만약에~~~~라는 여운을 남기며~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20-08-29 오후 2:38:32
단 1명만 성공한다고 해도 그 1명이 우리 아이가 될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100%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100%를 위해 함께 달려봐요. ^^
LV1 비행처자 (여,학부모,인천 남구)
2020-08-28 오후 1:19:07
감사합니다. 아직은 중학생이라 먼 일 같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죠.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20-08-29 오후 2:40:13
요즘은 어느 고등학교에 가느냐가 어느 대학에 갈지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등학교 선택이 중요해졌어요. 고등학교에 잘 가려면 중학교 때 준비를 잘 해야 하고요. 그러니 지금 중학생이면 이미 대입 스타트가 시작된 셈이지요. 우리 함께 미리 준비해봐요. ^^
LV1 황금바다 (남,학원장,서울 서대문구)
2020-08-29 오후 2:32:20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학원 운영하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이 큰 참고가 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20-08-29 오후 2:41:00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엄청 힘들거든요. 강연이 다 끊겨서요.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좋겠습니다. T_T
LV5 4972 (남,학부모,경기 파주시)
2020-09-02 오후 8:11:5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금의 현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20-09-03 오후 4:16:00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고 했으니 우리 함께 아이들을 영웅으로 키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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