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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법]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 때도 큰 차이를 만든다.
LV12 이병훈
교육기업
2011-11-10 오후 9:52:43
| 조회 : 9238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덧글입니다.
LV1 애미다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2-05-19 오전 11:04:46
동감~피터지게 공부하는 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돈 없는 사람만 서럽지..초등때부터 영어니 수학 학원 안다녔는데..지금 중2 안다닐수가 없네요~
다른과목 점수 다 깍아먹으니..;;;이렇게 끈기가 없는 정신상태로 꼭 대학을 보내야 하는지 매일 갈등하고 잇어요/...ㅋㅋ
다른과목 점수 다 깍아먹으니..;;;이렇게 끈기가 없는 정신상태로 꼭 대학을 보내야 하는지 매일 갈등하고 잇어요/...ㅋㅋ
LV1 하여냥 (여,학부모,대구 달서구)
2012-01-12 오전 1:00:56
갑자기 너무 어려워져서 정말 걱정이에요..
LV5 제인1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2-01-13 오후 8:50:50
수학....너무 힘들어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저도 지치네요.
6개월정도 선행만 아빠의 도움으로 하고 현재 배우는 과정도 아빠와 함께 심화문제를 푸는데..생각하기가 싫은가 봐요.
6개월정도 선행만 아빠의 도움으로 하고 현재 배우는 과정도 아빠와 함께 심화문제를 푸는데..생각하기가 싫은가 봐요.
LV3 개망초 (여,학부모,경기 하남시)
2012-01-25 오후 3:00:25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딸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해 걱정이네요...
LV3 런던댁 (여,교사,서울 강남구)
2012-02-04 오전 9:27:31
외국에서 공부하다 온 아이들의 수학은 정말 힘듭니다
어떻게 따라가야 할지ㅠㅠ
어떻게 따라가야 할지ㅠㅠ
LV1 민들레강 (여,학부모,대전 대덕구)
2012-02-13 오후 4:26:12
그렇군여~ 수학잘한다고만 생각했는데 고등학교가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금부터 준비해야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LV2 베카맘 (여,학부모,부산 금정구)
2012-02-15 오후 5:23:38
이제 중학교가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LV1 애미다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2-05-19 오전 11:01:47
저의 아들은 중2입니다..초등때부터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하여 기본에만 충실하면 되지.. 때되면.. 하겟지 했는데 하면할수록 더 멀어지네요~사교육없이 는 불가능해보입니다..어찌해야할지 사교육비 만만치않고..참 난감합니다
LV1 꼬질이 (남,학부모,서울 강북구)
2012-02-15 오후 6:36:24
우리아이가중3이되는데초등때부터수학은올백인데선행은어느정도가좋을까요
LV1 애미다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2-05-19 오전 10:58:22
아마도 영재인듯~;;부럽네요~영재로 키워줘야 하지않나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LV2 서락솔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중원구)
2012-02-22 오전 10:59:05
고등학교 입학은 코앞이고 중요하다는 석달이 다지나갔습니다.아쉽네요.본인이 학교생활하면서 많이 후회할 것 같습니다.
LV1 gomya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2-03-16 오전 11:28:35
심화문제에 익숙해야 하는군요..
LV1 그린에이지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2-04-10 오전 9:11:33
수학이 이 입시에서는 갑인 것 같아요. 수학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LV1 자광성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2-04-27 오후 10:48:39
학교에서는 선행하지 말고 학교수학만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고등학교 가서 낭패보겠군요 어떻게 고등학교를 준비해야 하나요
LV1 제리고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2-05-16 오후 5:48:12
지금 이과학생 많은 학원보내는데 따라가기 너무 힘들고 점수도 오르락내리락해서 학원 바꿀까 했는데 이글 보니 그냥 보내야 겠네요. 집에서 복습만해두 괜찮을것 같은데...엄마 욕심인가봐요
LV1 하늘맘짱 (여,학부모,부산 사하구)
2012-05-21 오후 11:14:40
이제는 학원을 쉬고 스스로 풀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LV1 나는하나다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2-05-23 오후 11:34:15
제가 고등학생때 수학정석 기본 3번 실력 2번을 보았습니다.
혼자서 그런 열공이 있었기에 20년지난 지금도 책을 보면 생각납니다.
중2인 아들이 혼자서 정석을 반복해서 풀었으면 합니다.
혼자서 그런 열공이 있었기에 20년지난 지금도 책을 보면 생각납니다.
중2인 아들이 혼자서 정석을 반복해서 풀었으면 합니다.
LV1 버리해리 (여,고3,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2-08-22 오후 11:35:46
이과수학은 정말 열심히 하는게 답인거같아요 기본중의 기본
LV1 길이보여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4-06-22 오전 9:15:33
수학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꾸준하게 포기하지말고 나가면 길이 보일거라 믿어요
LV1 환아사랑한다
(여,학부모,광주 북구)
2014-07-13 오전 12:51:04
심화랑문제 열심히 푸는 울 아이 학교시험 성적은80점대
학교근처 학원다니는 내신대비 중점둔 아이 100점..
고민이었는데 조금씩 사고력 키워가고 있는 게 맞는거죠
학교근처 학원다니는 내신대비 중점둔 아이 100점..
고민이었는데 조금씩 사고력 키워가고 있는 게 맞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