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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법]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 때도 큰 차이를 만든다.
LV12 이병훈
교육기업
2011-11-10 오후 9:52:43
| 조회 : 9232
LV3 꼬끼몬 (여,학부모,경기 파주시)
2011-11-11 오후 1:26:28
수학의 중요성을 또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LV1 커플반지 (남,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1-11-15 오후 7:20:35
중학수학개념과 원리를 복습하고 싶은데 교과서말고 쉽게 풀이하는 책을 알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해요
LV1 소중한아이 (여,학부모,대구 달서구)
2011-11-11 오후 2:11:25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희 딸에게도 보여 줘야겠어요
LV1 불타는냄비 (남,교육기업,경기 광주시)
2011-11-11 오후 4:03: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해야겠네요.
LV1 wannaB (여,고3,경기 )
2011-11-11 오후 4:12:04
수학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
LV1 ㅋ칸02 (남,고3,경기 시흥시)
2011-11-12 오전 9:20:10
모두들 수포자가 않되길 빕니다!!!
LV2 우히힛상우 (남,고3,서울 서대문구)
2011-11-12 오후 4:05:34
수학이 대학을 결정하는 건 현실이지만 다른 과목들 역시 받쳐줬을 때의 얘기
LV2 wannaB (여,고3,경기 )
2011-11-12 오후 7:34:53
수학, 역시 너무너무 중요하네요ㅠㅠㅠ
LV1 석양빛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1-11-13 오후 8:24:43
그런데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깊이있는 수학을 다 공부하게 해야하나요? 저는 수학이 싫은데....
LV2 헬스맘 (여,학부모,경기 평택시)
2011-11-15 오전 11:10:00
수학이 중요한건 밑줄긋고 별표또해도 모자라지요^^
LV2 장오리 (여,학부모,광주 서구)
2011-11-17 오후 2:08:10
초등학교시험부터 좀더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아이들이 심화문제를 다루는 것에 익숙해져야하는 데, 경시나 영재를 따로 준비하는 아이들이 아니면 학교에서는 다루지않아 학원에 의지할 수밖에 없네요... 평준화교육이 좋은 건지...
LV1 똑똑이1 (남,고3,서울 양천구)
2011-11-18 오전 11:21:02
고등수학이 심도있게 해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열심히 할 수밖에.. 다른 방법이 있겠어요?
LV1 우왕치킨아로 (남,고3,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1-11-21 오후 8:51:26
고등수학이 어렵다고는 들엇는데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열심히 해야지
LV1 우왕치킨아로 (남,고3,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1-11-21 오후 8:51:56
그런데 선행학습이 중요한가요??? 수학은 또 어렵게 푸는것이 중요한가요???
LV1 우왕치킨아로 (남,고3,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1-11-21 오후 8:52:16
수학,영어 역시너무나너무나중요하내요
LV1 우왕치킨아로 (남,고3,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1-11-21 오후 8:52:47
중학교떄 수학이 제일 쉬워서 고등학교떄 쉬울줄알앗는데.ㅜㅜㅜ
LV1 코뿔소85 (여,학부모,경기 과천시)
2011-11-22 오후 2:27:53
그냥 가슴이 답답해집니다..어찌해야하는지..
LV1 jykpys (여,고3,경남 밀양시)
2011-11-22 오후 6:48:20
중학교 수학도 쉽지 않았는데,중3겨울방학을 수학에 올인해야겠어요.
LV1 초록나뭇잎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1-11-23 오전 12:12:45
아 그렇군요, 수학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LV2 사랑이부 (남,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1-11-24 오후 2:25:01
걱정입니다...학원다니지 않고 수학공부를 하고 있는데..
LV2 나무두그루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1-11-24 오후 3:25:28
수학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또 느끼게 되네요. 사실 수학 공부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다소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것이 맞았다고 봅니다.
LV1 얼음마마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1-11-24 오후 3:25:33
걱정이 앞서네요~~이제라도 시작하려 합니다.~
LV1 부티맘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1-11-25 오후 12:18:52
정독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V1 Batman (남,학부모,서울 은평구)
2011-11-26 오후 8:31:41
수학,영어...옛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한 숙제입니다..좋은자료 감사합니다...^^
LV3 절대미각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1-11-26 오후 10:46:42
정말 제일 어려운과목중 하나가 수학인것 같아요.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LV1 블루다이아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1-12-05 오후 1:23:32
어휴ㅡ,ㅡㅡ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1 러브체인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1-12-05 오후 5:10:31
아이도 수학의 중요성을 느끼길 바래요.
LV1 소복이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2011-12-08 오전 10:06:24
문고성향이 강한 아이에게 수학은 적처럼 느껴지나봐요. 어찌 극복해야 될지..
LV3 자오링 (여,학부모,강원 춘천시)
2011-12-09 오전 10:30:45
사교육없이 영어, 수학교육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가끔 전교1등하는 아이들의 기사를 보면, 학교 선생님 수업을 집중해서 잘 듣고, 교과서가 닳도록 10번이든 열심히 읽고, 공부한다는것을 강조하던데, 과연 사교육을 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순진한 생각인건 아닌지...궁금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