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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법]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방법
LV12 이병훈
교육기업
2011-12-12 오후 1:45:48
| 조회 : 15038
LV1 배프맘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2-04-11 오후 10:56:02
아이와 함께 꼼꼼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유용한 정보내요...감사합니다.
LV2 외고가쟈! (여,고3,서울 노원구)
2012-04-19 오후 8:30:48
저는 역사교과서랑 과학교과서등 다 여러번읽고 시험을봐야겟네용
LV3 솔비아 (여,고3,서울 강남구)
2012-05-14 오후 7:06:32
어려운 수학문제를 사랑해야한다는 점에서 공감이...ㅜㅜㅜㅠㅠ
LV2 falcon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2-05-16 오후 9:10:40
막연했던 생각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V1 애쁠민트 (여,고3,경기 남양주시)
2012-05-25 오후 9:22:49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항상 상위권에만 머물렀던 이유가 완벽함을 추구안해서라는 생각도들고..이번 기말은 최상위권 찍도록 해야겠어요ㅜ
LV1 진진선선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2-06-05 오후 7:17:33
우리 아이들 보여줘야겠어요...어려운 수학문제를 사랑하자!!맘에 와닿네요...
LV1 공룡이다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2-06-28 오전 10:49:07
쳐진 어깨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아들에게 보여주어야겠네요
LV1 홍씨네 (남,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2-07-11 오후 3:40:57
최상위권은 참 힘든것같군요. 딸에게 보여 줘야 겠어요?
LV2 주노빠 (남,학부모,강원 강릉시)
2012-07-11 오후 4:03:30
중3 아들래미는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 와서 자기 답안지랑 맞춰보는게 기분 좋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동기부여인지..그래도 외국 살다와서 국어가 제일 어렵다고 하네요..전체 틀리는 반이 국어니..
LV2 lhy12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2-07-16 오전 11:41:12
정곡을 꽤 뚫는 말씀이네요. 노력을 이기는 사람은 없지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1 ymc (여,고3,경기 성남시 수정구)
2012-07-23 오후 6:37:15
영어 공부를 위해 수능 문제집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ㅠ
LV1 늘해피한맘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2-07-25 오전 11:38:41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읽게해야겠습니다.
LV2 해낼꺼야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2-08-12 오후 1:38:58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때마다 아이가 어려워하고 짜증을 냅니다. 갈길이 막막하네요. 언제쯤 우리 아이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날이 올
까요?...
까요?...
LV1 아래이 (여,고3,경북 상주시)
2012-08-28 오후 5:40:19
상위권도 힘든데 최상위권... 갈 길이 멉니다.
LV2 lately (남,고3,경기 부천시 오정구)
2012-09-05 오후 9:17:59
역시 멀고도 험한 최상위권 ㅜㅜ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LV1 민대머리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9-13 오후 9:34:57
어느정도를 해야 감이 오지도 않는 최상위를 노리지 않고 앞에 보이는 문제 부터 충실하겠습니다.그래야 어느 순간 나도 최상위?
LV1 민대머리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9-13 오후 9:35:57
좋은글 감사해요늘 많은 조언들에 대해 깊이 감사드려요
LV2 항상궁금해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2-09-18 오후 11:22:45
어려운 문제 나오면 짜증을 내던데... 그래서 최상위권으로 못 올라가나...
LV3 야호신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2-11-05 오후 9:47:36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마음으로 쪼금만 더하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아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딸에겐 이것도 부담으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겠지만;; 성적이 오르지않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딸에겐 이것도 부담으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겠지만;; 성적이 오르지않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LV1 cse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2012-11-13 오후 2:45:51
갈 길이 왜 이리 멀까요?.. 엄마도 아이도 조금식 지쳐갑니다.
LV1 소랑이 (여,고3,전남 순천시)
2013-03-24 오후 4:46:29
현재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상위권 안에서도 1등과 2등의 차이가 엄청난것 같아요.
근데 최상위권 안에서도 1등과 2등의 차이가 엄청난것 같아요.
LV1 무엇을원하든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2013-07-16 오전 8:41:07
아이가 스스로 아주 열심히하는데 3%대의 벽을 넘는데 힘들어보입니다.무작정 열심히 하니까 될거야라고 말만 하는 무능한 맘이었는데 전략적으로 실천해봐야겠네요
LV1 바쁜여우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3-09-29 오후 8:11:57
현재 상위권에서 안주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아들에게 꼭 읽히고 싶네요.
LV3 패션왕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3-10-29 오전 5:45:03
최상위권과 상위권의 차이! 바로 그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쉽지않네요 ... 어떻게 하면 완벽을 추구하는 공부를 하게 할수있을까요..?
LV1 여유있는마음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4-03-19 오전 11:14:27
심화문제집을 구입할 때는 학교 시험대비용이 아니라 시간 낭비가 아닌가 했는데 수능까지 볼 때 잘하고 있구나 힘이 생기네요
LV2 세아엄마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5-07-08 오후 5:06:20
세상에 공짜나 우연은 없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