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 떨어지게 방치하세요”… 느린학습자, 지원책이 없다
강명규쌤 | 10.03 | 조회 2687 | 추천 0 
0 - 스마트폰 사용시간 긴 청소년일수록 더 우울
강명규쌤 | 10.03 | 조회 2445 | 추천 0 0 - 달라진 학교 분위기…학부모 상담주간 취소하고, 카톡방 없애고
강명규쌤 | 10.03 | 조회 2297 | 추천 0 0 - 수업 중 다른 공부·자는 학생 생활지도 가능…동의 없는 녹음 금지
강명규쌤 | 09.27 | 조회 2125 | 추천 0 0 - 태블릿으로 공부, 성적 뚝뚝 떨어뜨려. 종이책 복귀한 나라
강명규쌤 | 09.13 | 조회 2383 | 추천 0 0 - “2명도 다둥이”…정부, 다자녀혜택 기준 3자녀→2자녀로 늘린다
강명규쌤 | 08.17 | 조회 2518 | 추천 0 0 - ‘교권 침해, 학생부에 기재’ 입법 추진
강명규쌤 | 07.24 | 조회 2334 | 추천 0 0 - 지난해 학폭 피해응답률 1.6%…피해 고교생 32% "거의 매일"
강명규쌤 | 07.17 | 조회 2221 | 추천 0 0 - 초3~고2 전학년, 내년부터 학업평가
강명규쌤 | 06.20 | 조회 2437 | 추천 0 0 - 한국사 필수인데… 내 아이 ‘역포자’ 되지 않게 하려면?
강명규쌤 | 05.08 | 조회 2699 | 추천 0 0 - 한국 망칠 의대 블랙홀…시골학원에도 초등 의대반 터졌다
강명규쌤 | 04.24 | 조회 2871 | 추천 0 0 - 마음을 어루만지는 초등학생 책추천
거북아 뭐하니? - 도움이 필요한 거북이가 도와 달라는 말을 하는게 자존심이 상해서 하지 .....더 보기
친친79 | 04.04 | 조회 3851 | 추천 0 0 - [2024고입전형계획]2024서울 고입전형 기본계획.. 과고 원서접수 8월28일부터
올해 서울지역 고교입시는 전년과 동일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재학교 과고 예고 체고 .....더 보기
01ssam | 03.31 | 조회 3699 | 추천 0 0 - 중2 후배 룸카페 데려가 소주 먹여…옷벗기 게임·성폭행한 중3 선배
강명규쌤 | 03.25 | 조회 3048 | 추천 0 0 - 성적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도 많았다…심상치 않은 교육 양극화
강명규쌤 | 03.13 | 조회 2816 | 추천 0 0 - [자사고]전국자사고 지역인재 의무화추진?..‘수도권 사교육 확대 역풍 우려’
교육부가 전국단위 자사고 10곳의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국회 교육위원회에 보.....더 보기
01ssam | 01.19 | 조회 2975 | 추천 0 0 - 초등 국어시간 늘고 고교 국·영·수 줄어든다…새 교육과정 확정
강명규쌤 | 12.22 | 조회 3030 | 추천 0 0 - 내년 도입되는 ‘초등 늘봄학교’… 부모 돌봄공백 해법 될까
강명규쌤 | 12.22 | 조회 3216 | 추천 0 0 - 국제중 4곳 경쟁률 3년 연속 상승…코로나 학력저하 우려 영향인 듯
강명규쌤 | 11.13 | 조회 3170 | 추천 0 0 - 촉법소년 기준 14세→13세 낮춘다…이번주 발표
강명규쌤 | 10.24 | 조회 3574 | 추천 0 0 - 박순애 자진 사퇴…교육부, 만5세 입학 폐기수순 밟나
강명규쌤 | 08.05 | 조회 3304 | 추천 0 0 - 부모에게 성적 다 알려주고 자사고 늘린다…교육감 교체 한달
강명규쌤 | 08.03 | 조회 3607 | 추천 0 0 - 코로나 학력저하 더 커졌다…고2 14% 수학 미달 쇼크
강명규쌤 | 06.13 | 조회 4129 | 추천 0 0 - 교총출신 8명 〉전교조 6명 ‘학력 신장’ 정책 강화 예고
강명규쌤 | 06.06 | 조회 3242 | 추천 0 0 - 이상한 내신 기출문제… 학교선 못 보고 학원에선 보고
강명규쌤 | 04.18 | 조회 6115 | 추천 0 1 - 자사고 다시 살아나나…학업성취도 전수평가도 부활?
강명규쌤 | 03.11 | 조회 4615 | 추천 0 0 - 학교 못가니 학원…사교육비 23兆 사상 최대
강명규쌤 | 03.11 | 조회 3666 | 추천 0 0 - 3월 신학기 정상등교하려면 주 2회 신속항원검사 받아야
강명규쌤 | 02.14 | 조회 3650 | 추천 0 0 - "학원비마저…" 사교육비 인상에 한숨 쉬는 학부모
강명규쌤 | 01.26 | 조회 5357 | 추천 0 1 - 자녀 사교육비 양극화…“상위 20%가 하위 20%의 8배”
강명규쌤 | 01.25 | 조회 3672 | 추천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