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게시판 리스트]
- “영어 공부보다 더 낯설어요”… ‘모르는 국어’가 돼버린 모국어
강명규쌤 | 12.06 | 조회 1359 | 추천 0 
0 - 백혈병과 3년을 싸우고 불수능도 뛰어넘은 소년
강명규쌤 | 12.05 | 조회 2341 | 추천 0 10 - 1회 100만원 사설 입시컨설팅 문전성시…교육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무용지물
강명규쌤 | 12.05 | 조회 1328 | 추천 0 0 - 여수 모 고교서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수사 의뢰
강명규쌤 | 12.05 | 조회 1598 | 추천 0 1 - 정권따라 ‘물’‘불’ 누더기 대입제도… 내년에도 괴물 수능
강명규쌤 | 12.05 | 조회 1772 | 추천 0 1 - 절대평가 널뛰기… 영어 1등급 5.3%, 한국사는 36.5%
강명규쌤 | 12.05 | 조회 1040 | 추천 0 0 - 문-이과 모두 국어가 최대 변수… 상위권 소신지원 늘어날듯
강명규쌤 | 12.05 | 조회 1135 | 추천 0 0 - 서울대 경영 406점·의예과 410점 합격선
강명규쌤 | 12.05 | 조회 1220 | 추천 0 0 - 올 수능, 국어ㆍ수학이 갈랐다…국ㆍ수ㆍ영 체감난도 작년보다 높아
강명규쌤 | 12.05 | 조회 986 | 추천 0 0 - 수능 국어 만점자 148명 역대 최저, 영어 1등급 작년의 절반
강명규쌤 | 12.05 | 조회 1167 | 추천 0 0 - 평가원 "수능 난이도 혼란 관련, 수험생·학부모께 송구"
강명규쌤 | 12.05 | 조회 1356 | 추천 0 1 - ‘의치한’ 정시모집… 국어 성적이 변수로 작용
강명규쌤 | 12.05 | 조회 889 | 추천 0 0 - 지금의 대입제도-수능 최악… 사교육 시장만 돈 버는 구조
강명규쌤 | 12.05 | 조회 1158 | 추천 0 0 - ‘깜깜이’로 시험장 향하는 수험생들…수능 가채점 언제까지 방치하나
강명규쌤 | 12.02 | 조회 964 | 추천 0 0 - 최상위권 격전지 의대·치의대·한의대…정시지원전략은?
강명규쌤 | 11.26 | 조회 1048 | 추천 0 0 - 입학=취업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540명 모집…공동 입시설명회
강명규쌤 | 11.26 | 조회 1198 | 추천 0 0 - 12월 29일 정시 모집, 전형 바뀐 대학은 어디?
강명규쌤 | 11.22 | 조회 1458 | 추천 0 0 - 역대급 불수능… “영어 망쳤다면 등급 따라 가산-감산하는 대학 유리”
강명규쌤 | 11.22 | 조회 1479 | 추천 0 0 - 시험지만 16장, 긴 지문… 스피드 테스트로 변질된 수능
강명규쌤 | 11.20 | 조회 1818 | 추천 0 1 - 한전공대 범정부 설립추진위 12월 초 출범…구상안 마련 중
강명규쌤 | 11.20 | 조회 1413 | 추천 0 0 - 학생들 안가는 예비소집 ‘무용론’…“교실도 못들어 가는데…”
강명규쌤 | 11.16 | 조회 2271 | 추천 0 1 - 주요대 정시 영어 반영비율 11.1~25%… 영역별 가산점 따져야
강명규쌤 | 11.16 | 조회 1528 | 추천 0 0 - 정확한 가채점 후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별 성적조합 찾아야
강명규쌤 | 11.15 | 조회 1670 | 추천 0 0 - 수능 결시율 10.4%···역대 최고치 또 경신
강명규쌤 | 11.15 | 조회 1306 | 추천 0 0 - 교사·학원 "수학, 작년과 유사…4문항이 1∼3등급 가를 듯"
강명규쌤 | 11.15 | 조회 1478 | 추천 0 0 - 교사·학원 "1교시 국어부터 어려워…EBS에 없는 지문도"
강명규쌤 | 11.15 | 조회 1451 | 추천 0 0 - 자녀와 같은 고교 다니는 교사 900명…내신비리 근절대책은
강명규쌤 | 11.15 | 조회 1843 | 추천 0 1 - 절대평가 영어 대입서 변수…"대학별 반영방식 유의"
강명규쌤 | 11.15 | 조회 1117 | 추천 0 0 - 논술·면접준비 어떻게…"시간 없으니 새 공부보다 복습"
강명규쌤 | 11.15 | 조회 1311 | 추천 0 0 - 교감이 셀프감사, 내신부정 잡을 수 있나
강명규쌤 | 11.15 | 조회 1236 | 추천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