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극글] 공부에 자극이 되는 명언들!! [스터디홀릭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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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극글] 공부에 자극이 되는 명언들!!
LV∞ 강명규쌤 관리자 2011-08-31 오후 10:24:56 | 조회 : 6518

[공부자극글] 공부에 자극이 되는 명언들!!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 분명하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실력은 현금이고 학벌은 수표다.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공부만 하는 바보에게 잘 보여라. 훗날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죽도록 공부해도 절대 죽지 않는다.

-꿈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너는 왜 팔을 뻗지도 않는가?
-오랫동안 꿈을 그린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은, 너는 불가능하다고 남들이 말하는 일을 이룩하는 데 있다.
-나를 죽이지 않는 모든 고난은 나를 강하게 한다.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지금 공부를 지겨워 하는 사람들은 20년 뒤에 인생을 지겨워 할 것이다.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이윤이 가장 높다.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면 만들어진 천재가 되자.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빈 머리는 빈 주머니를 만든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하루 종일 공부를 할 수 있다.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니 성적에 잠이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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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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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손글씨 (여,고3,경기 부천시 오정구)

2011-08-31 오후 10:27:22

어 이거 제 만년달력에있는 글귀들이네요ㅋㅋㅋㅋ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그거듣고 3초동안 멍때렸다죠...ㅋㅋㅋ

LV1 맑은파란구름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1-08-31 오후 10:42:53

저는 고개가 끄덕여지는데 아이는 반응이 없네요. 이미 많이 들은 내용이라나요. 선생님들이 애기해주시나봐요. 처음엔 솔깃하더니 곧 무덤덤.몹쓸 적응력~~

LV1 도연도경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1-09-01 오전 11:28:51

저는 이런글을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은데.. 아이들은 아직 철이 없어서인지
크게 반응은 안하네요.. 그래도 엄마니까 꾸준히 대화를 해야겠죠?

LV4 둥글동글 (여,학부모,대구 수성구)

2011-09-01 오후 12:19:02

좋은 글 감사합니다..저는 아들 폰으로 강명규쌤의 좋은글을 문자로 보낸답니다. (친구들에게도 이방법을 권하기도~^^) 반응를 기대하며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그 글귀의 뜻이 가슴에 와 닿을때가 있겠죠^^ 사실은 화장실에 코팅해서 잘보이는 곳에 두곤한답니다..뭘 저런걸~하던 표정이더니만 요즘은 유심히 보는 모습을 슬쩍 보곤 혼자 웃습니다..

LV1 두리아가씨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09-06 오후 2:28:00

실력은 현금이고 학벌은 수표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오늘 우리 삼남매에게 문자 넣어야겠네요^^
우리애들이 돈을 좋아하거든요^^
아예 복사해서 삼사일에 한번씩 밥먹을때 읇어줘야겠군요

LV1 이유통닭 (여,고3,서울 노원구)

2011-10-02 오전 1:04:10

저는 하버드생들의 새벽 4시 도서실 사진을 프린트 해서 붙여놨는데
볼 때마다 아련하기도 하고 힘이 나기도 하고^^

LV1 마쉬로보트 (여,고3,서울 강동구)

2011-10-14 오후 8:38:54

너무 와닿말이 많네요~~앞으로도쭈우욱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LV1 태양의에너지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1-10-15 오후 4:42:04

니성적에 잠이 오냐 이말이 가슴을 찌릅니다.

LV2 나린하제 (여,고3,인천 남동구)

2011-10-16 오후 9:44:32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AHㅏ..... 이게 제일 충격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1 초록나무 (여,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1-10-19 오후 12:03:43

공부만 하는 바보에게 잘 보여라. 훗날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글을 공부만 하는 아이들을 비웃는 울 아들에게 알려주면 자극이 될까요???

LV1 유노야옹 (여,고3,전북 군산시)

2011-10-19 오후 6:48:44

아 진짜 너무너무 힘든듯ㅋㅋ 다들 화이팅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SK

2011-10-24 오후 10:51:02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저웃지요 ㅋㅋ
완전내얘긴데? ㅋㅋ

LV3 냥냥히 (여,고3,경남 양산시)

2011-10-25 오전 10:47:42

저는 솔직히 저런 글을 봐도 별로 느끼는게 없어요,,,,ㅋㅋㅋ

LV3 서리태콩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1-11-02 오후 1:49:16

모두가 맞는 말이네요. 어쩜 이렇게 맞는말만 하셨는지...

LV3 보리맘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1-11-03 오전 11:15:52

아이가 하루한줄씩 문자로 날려달래요 ^^

LV1 걱정인형 (여,고3,서울 관악구)

2011-11-06 오후 9:55:37

허허허 모두 제 마음을 찌르는군요.

LV1 안녕한세상 (여,고3,세종 -)

2011-11-07 오후 9:33:10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헐ㄷㄷ;; 끔찍한데여

LV1 라파파 (남,고3,부산 연제구)

2011-11-14 오전 1:08:00

엄청난 명언 ㅋㅋ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니 성적에 잠이 오냐?

LV1 찍이☆ (여,고3,대전 동구)

2011-11-14 오후 8:30:59

잘보고가요!! ㅎㅎ 열심히 합시다!!

LV1 파란달나라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1-11-15 오후 1:13:21

뜨끔 따끔한 이야기들이네요~~ 이거 스크랩해서 보여줄까 합니다.

LV1 아잉쀼잉 (여,고3,충남 아산시)

2011-11-16 오후 11:13:43

니,,니성적에 잠이오냐?....정말
공감되는 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2 Judong (여,고3,경기 남양주시)

2011-11-17 오후 2:31:04

멋진 명언들이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LV2 소리나는나무 (여,고3,충남 )

2011-11-19 오후 6:45:06

니 성적에 잠이 오냐라는 말 들을 때 좀 기분안좋던데..저만 그런가요..?

LV1 과고생맘 (여,학부모,인천 서구)

2011-11-30 오전 12:33:54

넵! 타고난 천재가 아니기에 천재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닷!!!^^

LV4 Robyn (여,고3,서울 강남구)

2012-01-02 오후 11:32:30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제가 외고 떨어졌을때 이 글귀를 본 순간부터 마음잡고, 목표도 새로 구체적으로 정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겐 웃기는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외고 안간거(..못간거..ㅋㅋ) 여러가지 이유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도 하고 있어요!

LV1 lhy12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2-01-04 오후 3:52:35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이윤이 가장 높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LV2 쭈니석이맘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2-01-04 오후 7:53:36

올 겨울 위너를 준비해줄 좋은 말들이네요

LV1 난날믿어 (여,고3,서울 서초구)

2012-01-04 오후 8:50:24

저 한테 매우매우 필요한 명언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LV1 개짱규 (여,고3,서울 송파구)

2012-01-06 오후 4:23:30

정말 이 명언들 보면서 찔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면 만들어진 천재가 되자." 이말 정말 좋은 말인 것같습니다. 희망이 생기네요 ^^

LV1 044APD (여,고3,경기 화성시)

2012-01-20 오후 3:47:52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이 글귀를 책상 앞에 붙여놓으면 무서워서라도 공부가 될 거 같아요ㅎㅎ

LV3 ㅇ_ㅇ A (여,고3,경남 사천시)

2012-02-08 오후 7:11:42

죽어라 공부해서죽은 사람 없다닠ㅋㅋㅋ
그럼 난 미치도록 공부해서 한번 미쳐볼까?

LV1 늘솔길 (여,강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2012-02-23 오후 12:43:15

정말 좋은 글들만 있네요. 근데 늘 실천이 문제지요 ㅋㅋㅋ

LV1 맘최고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2-02-26 오후 9:29:21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면 만들어진 천재가 되자....정말와닿네요ㅎㅎㅎ
우리 모두 노력하는 부모자식이되시길...

LV1 workm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2-02-27 오후 2:59:05

울아들은 좋은글 좋아하는데 하루에 하나씩 아들래미한테 보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LV1 봄시내 (여,학부모,강원 춘천시)

2012-02-27 오후 11:37:22

철들기 전에 우리도 몰랐죠. 어른이 되어 철이 들고서야 알았죠.
아마 우리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좀더 열심히 살걸~. 좀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하고 후회가 듭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 아이들이 빨리 철이 들기를 종용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LV1 kooja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2-03-09 오전 10:53:24

프린트 했다가 나중에 아이가 필요할때 슬그머니 벽에 붙여야겟네요.

LV2 로트링라피드 (남,고3,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2-03-25 오전 12:04:11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ㅎㅎ 순간머엉...

LV3 나지댁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2-04-06 오전 9:53:14

틀린말은 아니지만 명언조차도 아이들에겐 너무 부담인듯 하네요.
너무 공부공부하는 한국사회.. 적당히 학창시절도 즐기며 공부를 하면 좋을텐데요.

LV3 빠놔놔우유 (여,고3,충북 옥천군)

2012-04-16 오후 8:03:15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말은 제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말인데
가장 힘든 일인 것 같아요ㅠㅠ 니 성적에 잠이오냐? 에서 정말 저의
정곡을 찔렀어요..ㅋㅋㅋㅋㅋㅋ

LV3 상산고파이팅 (남,고3,서울 구로구)

2012-04-26 오후 10:08:20

이거 하버드 도서관 30훈에 있는건데....

LV1 미요미요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2-06-03 오후 7:57:01

공부만 하는 바보에게 잘 보여라. 훗날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죽도록 공부해도 절대 죽지 않는다.
이 글들이 제일 뇌리에 꽂히네요..ㅎㅎ

LV1 로미맘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2-06-07 오후 8:01:12

좋은 글 감사합니다...책상앞에 딱 붙여놔야 겠어요.

LV1 뚜라미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2012-06-21 오전 10:13:53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가슴이 막혀옵니다

LV2 코라가인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7-14 오후 3:58:28

팍팍 와닿는 저말들이 어릴때는 왜그렇게 와닿지않았는지..현명한 우리 아이들은 잘 알아듣고 마음에 새기길 바라봅니다..

LV1 공부를해봅세 (여,고3,서울 강북구)

2012-07-22 오후 12:25:28

다이어리에쓰꼬 매일꼭봐야겠어요 자극이팍팍되네요!

LV1 minig (여,고3,인천 연수구)

2012-08-19 오전 12:37:34

이때만 자극되고 계속 풀어지니까 걱정이되네요ㅠㅠ 아무래도 계속 생각하면서 공부해야겠네요!

LV2 빛나리여사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2013-01-21 오후 2:11:35

정말 찌릿찌릿 한 글귀들이 많네요
울 둘째가 느낌을 좀 받았으면
꼭 보여줄래요.
느끼는것이 시간과 나의 인내가 필요행.

LV1 소나모 (남,교육기업,부산 강서구)

2013-04-14 오후 12:01:45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이 말이 가장 가슴에 남네요.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이제 평생 공부를 해야 살아갈 수 있는 100세 세상이 온다잖아요.
하지만 그때 그때 해줘야 되는 공부는 다른 것 같습니다.
학생 때는 학생이 해야 되는 공부를 해야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