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드디어 스터디홀릭 운영을 중단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스터디홀릭 모바일]

LV8 용인가고싶다 (남,고3,경기 화성시)

2009-07-12 오후 11:19:32

아 강쌤ㅠㅠ
정말 닫는건가요??
OTL 내 정보통이...
저 같이 학원안다니는 애들 정보모으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LV3 잉글리쉬홀릭 (남,고3,경기 화성시)

2009-07-12 오후 11:42:48

아.. ddos때문에 오늘 완전 엄청 충격에 거기에 학원홈피가 먹혀서 숙제를
못하고 있어서 더더욱 안습인데 거기에 또 내가 감염된것인지 인터넷도 엄청나게
느려서 먹통 거기에 학교방학숙제전 계획으로 준비해야 할것도 못하고 있어서
지금 엄청나게 OTL상태에 스홀사이트 밑 채팅방을 보니 완전히 먹구름이 껴있네
거기에 학교성적은 망치고 이것저것다 하느냐고 엄청난 분량의 개인숙제를 못했고
경기도 교육감님이 너무나도 호화스러운 정책을 쓰셔서 엄청나게 공부할량이 늘어난
상태에 난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고 스터디홀릭사이트가 위험사이트로 나의 컴퓨터가
분류하고 접근을 제한한것을 뚫어 들어왔는데 폐쇄된다고 하고 날씨는 암울하고
디도스녀석이 별별싸이트 다먹고 컴퓨터 몇만대 감염에 바이러스검사를 해보니
트로이목마 계열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니 제발 디도스만 없었으면 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여기에 정말 스터디홀릭이 문을 닫는다는것은 크리티컬..
강샘이 난 최소 3년은 운영할줄 알았고 방학동안에 스터디홀릭 활동도 열심히하려고했고
고민있으면 들어와서 강샘과 그외 스텝분들이 열심히 상담해주셔서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 다가올일들은 먹구름만 남았다..
오늘 정말 최악이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LV4 지니리니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2009-07-12 오후 11:45:09

강선생님~
저는 중 3 외고준비하는 아이를 둔 정말로 평범한 한 학부모입니다...
비록 제가 열심히 활동한건 아니지만, 그동안 사소한것부터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폐쇄하신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이런저런 마음의 상처땜에 문을 닫으신다니,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당신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욕하신 분들보다 더 많은 분들이 당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단지 표현을 못했을 뿐예요...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리고.이제서야 말을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LV1 용나리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2009-07-13 오후 12:37:25

안되요,,ㅠ ㅠ 스터디 홀릭이 얼마나 중요한사이트인데, 좋은정보많이 많이 제공해주시는 강선생님께.. 대체 어떤 어머니가 인신공격까지 했는데, 정말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어머니한테 갑자기 ,,욕나올려그래요. 정말 나쁜 사람이이에요. 아무리 답변이 맘에 안든다고 해도, 얼굴보고 상담하는거 아니라고해도, 익명으로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예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선생님이 큰 상처를 받으신걸보니,, 정말 정말 그 어머니 용서할수가 없어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는사람은 반드시 자기 눈에 피눈물나게 되있어요. 우리가 그 어머니를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른다고 해도, 분명, 남에게 해를 가한사람은 그대로, 아니 몇십배, 몇백배 돌려받게 되있어요. 하늘 무서운줄 알아야지, 자식끼우는 사람이,,, 자기가 남한테 모질게 하면, 그 화가 자기 자식한테 그대로 돌아와요. 정말 입니다. 자식키우는 사람이라면, 착하게 살아야지... 아이고,, 정말 열이 확 올라오네요.. 강선생님. 그런 상식없는 어머님한테 굴복하시면 안됩니다. 힘내세요...

LV10 램프요정 (남,강사,대구 달서구)

2009-07-13 오후 1:09:24

문제집 복사해서 오려가며 책만들던 시절에서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혜택으로 이사이트 저사이트 서핑해가며 정보를 수집하는 지금에 이제 자료를 공유하며 같이 나눌 곳이... 이 사이트구나! 라고 생각한 곳이 스터디홀릭이었는데.. 험한 말 없이 서로를 존중하며 상대방의 의견이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나눌수 있는 곳이었는데.. 답답합니다. 어떻게 말을 이어갈지... 강명규선생님과 가까이 있다면 쓴소주 한잔 하고픈 마음밖에 없습니다.

LV11 chucky (남,강사,부산 사하구)

2009-07-13 오후 6:53:04

참 안타까운일입니다. 선생님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매도되는 세상이 참 이상하고 무섭습니다. 아이들에게 선하고 강직하게 살아라고 말을 하는 저도 그런것을 당할때면 화가 나지요 ㅠ.ㅠ 그간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 저도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뭐라고 하는 부모와 비열한 학원관계자들은 진짜 교육을 돈을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기에 어쩌면 선생님의 그 열정을 인정하기 싫은것이겠지요. 아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실망할 아이들과 열정적인 강사들이...,

LV4 청푸른 (남,고3,서울 중랑구)

2009-07-13 오후 6:53:13

!!!!!!!!!!!!!! 안되요 ㅠㅠ 제가 스터디홀릭 덕분에 성적도 많이 올랐는데......
폐쇄한다면... ㅜㅜㅜㅜ 너무 아쉬운데..

LV4 꼬리별 (여,고3,경기 안산시 단원구)

2009-07-13 오후 8:17:07

매일 꼬바꼬박 들리면서 영어단어문제도 풀고 공짜로 영어단어 외울것도 다운받고
정말 넘쳐나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ㅠㅠㅠ 그동안이라도 감사드리고 어서 마음의 상처
아무셨으면 좋겠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LV9 **[*스방위]** (남,고3,울산 중구)

2009-07-13 오후 8:33:18

강쌤아 감사했어여 이때까지 ㅠㅜ
이제 해어지게 될날이 얼마 안남았네여
글구 !! 인심공격하신분은 나가서 죽어야되여 지가 궁금한거대답해줬는데 자기가 갑자기지가원하는자료아니라고 욕한ㄴ거는 진짜 용서못해요!!

LV3 점핑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09-07-13 오후 8:50:59

결정하신건가요?..
그사람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하네요..
우리 사회가 이렇게 험한 말들을 책임감 없이 쏟아내는 사람들로 가득 하다는게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서 걱정입니다.
기운내셔서 다시 돌아와주세요..

LV2 베티짱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2009-07-13 오후 9:23:56

틈날때마다 스터디홀릭에 들어와서 정보얻어가는 학부모입니다. 힘내세요!!!
강명규쌤님 덕분에 정보공유를 할수있어 고마워하는 학부모들이 훨~~씬 많다는걸 생각해주세요 적극적인 활동은 못했지만 언제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 빨리 치유하시고 힘내세요. 저희는 어떻하라고요ㅠㅠ

LV1 규서맘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09-07-13 오후 11:13:24

혼란스런 올해 입시로 고민하던 중 오아시스 만난 기분으로 매일 열어보던 방이었는데
어쩌죠 선생님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중3아들이 있어 꼭 필요한 고마운 방이었는데
계속 열어주심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힘내시고 저희가 응원할게요

LV1 daveme (남,강사,서울 마포구)

2009-07-13 오후 11:29:34

힘내세요, 너무나 좋은사이트입니다. 좋은 일을 하시면 꼭 시기하는 못된 인간들이 있으니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년권장사이트 선정될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 사이트를 제 검색엔진 옆에 두고 있습니다. 절대 지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지자들을 잊지 마세요.

LV1 깜자꽃 (여,강사,서울 강남구)

2009-07-14 오전 1:35:04

음~ 너무 힘드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자료를 공유하시겠다고 공개 사이트를 만드신 것도 이후 서버등 사이트 관리비를 충당해오신 거나 정말 쌤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첨 가입해서 여러 글들을 읽어보고 있는 중임다.*^^*)저는 솔직히 쌤만 생각하면 이렇게까지 힘들어하시면서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신이 나야 합니다. 또한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누릴 혜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LV6 대지의여신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중원구)

2009-07-14 오전 9:27:06

선생님의 글에 매번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문을 닫는다는 말씀은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시티맨의 의도대로 끌려가지 마세요.
잠시 쉬시다가 다시 시작해 주세요.

LV15 끔찍한걸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2009-07-14 오전 10:24:16

많이 힘드시죠?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강쌤이 좀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뭘이해해야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찌만서두요..그래도 그런사람 말고도 강쌤을 응원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것만 기억해주세요...저를 포함해서 모든분들이 강쌤을 응원합니다....힘내세요....우리가 있쟎아여...

LV5 에드넬 (여,고3,경북 구미시)

2009-07-14 오후 2:21:45

닫으면 저 죽을거임 ㅜㅜㅜㅜ

LV2 프란치스코2 (남,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09-07-14 오후 2:27:07

강쌤님!! 힘내세요 강쌤님을 화나게 한 글을 읽어보지 못했지만(이글 쓰고 꼭 읽어보겠습니다)... 저는 중1을 둔 학부모입니다. 강쌤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못된 모습을 본것 같습니다. 항상 의인은 외롭고 적이 많은거 아닌가여 강쌤님... 강쌤을 힘들게 하는 사람보다 강쌤을 항상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여?
물론 강쌤을 화나게 한 분보다 힘없고 빽 없을지라도 수많은 강쌤의 팬들을 보살펴주소소... 아무쪼록 강쌤님의 현명한 판단 부탁드리고요,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LV2 naldㅐ (남,고3,서울 동대문구)

2009-07-14 오후 3:31:18

아,, 진짜 유일한 나의 희망 충전소엿는데,,,
정말 아쉽네요,

LV1 쌕쌕쌕쌕 (여,학부모,대구 달서구)

2009-07-14 오후 4:23:42

잉???
많은 정보를 얻던 유일한 곳이 였는데....
어떡하죠??

LV1 함박눈이와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09-07-14 오후 6:16:25

세상에는 여러가지 싸움이 있지만, 제모습 드러나지 않는 공격성 글은 비열한 짓입니다.이런 것도 다 어쩌면 필요한 훈련일지도 모릅니다.강쌤을 잘 모르지만 이정도는 이겨내실 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사이트 운영에 힘겨우신 일이 많겠지만, 수많은 하부모와 학생이 목을 빼고 기다리던 그 강직한 뜻의 교육의견들이라도 읽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현 교육의 대안을 꿈꾸며 ...있는 수많은 눈동자를 위해 꾸~욱 참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려요.

LV2 형용가 (여,고3,경남 마산시)

2009-07-14 오후 8:35:05

스터디홀릭이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말이죠. 사이트 폐쇄라니..안하시면 안될까요?

LV1 우유부담 (남,강사,경기 수원시 팔달구)

2009-07-14 오후 8:40:58

힘내십시오. 10인10색입니다. 모두의 입맛을 맞추기는 힘들지요. 기준을 세우시고 그 기준대로 영자님이 행동하신다면, 그래서 만족하신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유용한 사이트에 가입하자마자 폐쇄한다는 글을 보게되어 많이 아쉽고 서운합니다만, 고민해보시고 자신의 마음이 가시는대로 잘 생각하신다면 만족스러운 결정을 내리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LV11 키큰꼬마 (여,고3,서울 종로구)

2009-07-14 오후 8:44:19

안 닫으시면 안되요? 정보가 정말 많아서 정말 좋았는데.ㅜㅜㅜㅜ

LV1 will (여,강사,서울 양천구)

2009-07-14 오후 9:38:12

정말 정말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가입만 해놓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 글을 보고, 괜히 미안해집니다.
정말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사이트인데요, 그만큼 개인이 운영하는 과정에서 많은 노력과 애정이 쏟아부어졌으리라 생각되어져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그동안이라도 이런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감사하고, .. 앞으로도 계속 해달라고 말씀드리긴 제가 도움도 못 되어 드리는데, 죄송하고.. 그러네요..

LV5 슈나언냐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2009-07-14 오후 10:47:40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복잡한 상황이 있엇나 보네요.
하지만 조용한 많은 분들이 여길 통해 도움 받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기운네세요!!

LV3 마장가 (여,_,서울 마포구)

2009-07-14 오후 11:32:14

오...안되요강쌤... 제가 항상 낙심될때마다 들려서 희망을 얻었던 곳이었는데 없어지면 저는 어디에 기대라고요ㅠㅠ..힘드신건 알지만... 그렇다면 스터디홀릭이 아닌 다른 사이트라도 만들어주시면안될까요?ㅜㅜ

LV9 무도광팬 (여,고3,서울 동작구)

2009-07-15 오전 1:04:39

강쌤 안되요 ㅜㅠㅜㅠ 부잣집 아들딸들은 좋은동네에 살아서 좋은정보 얻고 돈많아서 배우고싶은거 뭐든 못배우겠어요.. 그런데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좋은동네도 아니라 정보도 얻기 힘들고 돈없어서 배우고싶은거 다 배우지도 못해요.. 스터디홀릭이 참 좋은 정보도 많고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는데. ㅜㅠㅜㅠ 도대체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이트 폐쇄는 말도 안되요 ㅜㅠ 그러면 차라리 소정의 가입료등을 받고 운영이라도 해주세요 ㅜㅠㅜㅠ 전 스터디홀릭말고는 정보 얻을곳도 없어요 ㅠㅜ

LV5 사브리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09-07-15 오전 7:37:47

이런일이,,,제가 요근래 안들어 왔더니,,,절대 안되요,,, 쌤,,,정보의 다양성,,,이런것을 모르는 일부 몰지각한 맨? 들 땜시,,, 절대적인 가입 기준이나,, 다른 방어 체제를 만들어서 계속 유지 해야 합니다. 사이트 페쇄는 절대 반대 합니다.
힘내시고,,,흔들리지 마시고 무쇠의 뿔처럼 나아 가세요..

LV1 just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2009-07-15 오전 10:41:46

저는 항상 저보다 좋은 정보 너무많이 알려주시고 궁금했던 모든것을 알려주셔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가보고 감탄하고 아 그런얘기였구나 하고 고마와했었는데 ... 힘내세요 나쁘게말하시는분보다 감사해하는분들이 얼마나 더 많으신데요... 이제부터는 저의 감사해하는마음을 꼭꼭 올릴겁니다 힘내세요 다른분의견처럼 가입기준이거나 다른 체제를 만드셔서 회원제처럼하시면 어떨까요? 지금은 마음을 다치셔서 생각하기가 힘드시겠지만 조금 쉬시고 이렇게 선생님 응원하는 마음이 더 많다는것을 잊지마세요 선생님 진심을 저희는 알고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힘네세요 선생님

LV3 준교숰ㅋ (남,고3,경기 파주시)

2009-07-15 오후 3:34:02

선생님 안돼요 ㅠ.ㅠ.....진짜 여기 아니면 갈 데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V5 유소은 (여,고3,전북 고창군)

2009-07-15 오후 4:13:29

선생님 안되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안되요 ㅠㅠㅠㅠㅠㅠ 쿠폰 끝날때까지 남으신다구요?
전그러면 계속 쿠폰써가지고 선생님 못가게 할거에요 ㅠㅠㅠ 쌤 제발 ㅠㅠㅠ 힘내세요

LV1 히죽히죽 (여,고3,경기 부천시 원미구)

2009-07-15 오후 6:17:40

힘내세요...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샘 화이팅!!

LV5 쁘띠코코 (여,강사,부산 사하구)

2009-07-15 오후 10:05:10

강샘 넘 실망 하시지마시고 격려와 사랑 도 느꼈으면 합니다 만은 분들의 응원의 소리를 저버리지 마시고 힘내셔서 우리의 멘토 가되셔야죠 믿어요!!!

LV-1 오마이갓 (여,고3,경기 의왕시)

2009-07-15 오후 10:57:00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안티보다 좋아하는사람이 더 많아요!!!!!!!학생들은 썜편!!!

LV1 꿈이랑 (여,학부모,경기 의왕시)

2009-07-16 오전 9:27:47

처음 가입 했는데 좀 어리둥절 하네요.
무슨 일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어디든지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될 것같으면 뭐라도 내줄듯이 떠받들다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흠을 잡아내는 사람들...
기운내시고 좋은뜻으로 시작하신 일이면 계속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LV2 혀누마눌님 (여,학부모,인천 남구)

2009-07-16 오전 11:19:15

어?? 저 오늘 가입했는데... 닫지 마세요.. 저희같이 애들 교육비 걱정과..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자료를 어디서 받습니까.. 선생님.. 기운내시고요~~ 힘내세요~~ 선생님께서는 정말 좋은 일 하고 계신겁니다... 자기맘에 안맞는다고.. 인신공격과.. 무시하는사람들...
선생님께서 무시하세요... 기운내시고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LV1 주근깨공주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09-07-16 오전 11:34:56

어디가든지 숨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있네요. 선생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고계신것같아 안타깝습니다.힘내세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잇습니다.

LV2 바보엄마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09-07-16 오후 3:06:17

어!!! 강샘님 힘내세요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힘빠지지마시구요 나원참 원래 울나라사람들
근성좀 그렇찮아요..제발 문닫지 마시구요 전 정말 저의 아이키우면서 많은걸 해택을 받고잇는데.. 고맙다는 말은 못해도 못된말은 하지말아야하는데 어휴~~못된것들같은이라구
몇몇인간들 때문에 힘빼지마시고 무시하시고 힘네세요...홧팅하시구요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여름입니다 건강하세요

LV1 잘난아들님 (남,고3,서울 강북구)

2009-07-16 오후 9:57:18

오늘 가입한 중3아들과 중1딸을둔 엄마입니다..한달꼬박 일하고 받은돈을 아이들학원비다 교재비가 쏫아부으면서도 성과가없어서 학원도 때려치고 그냥 무방비상태로 내버려두었습니다....하지만 그것도잠시 아이들의장래를 살아보니 공부가얼마나중요한가 더 알게되더라구요...제발 그만중단하지마시고...힘든경제상황에서 빛이되어주세요..나쁜소리하는사람들 어딜가나 많아요..하지만 마음의감사물결이 파도치고있습니다..대한민국엄마들의 희망이되어주세요..남잘되는거배아파하고...꼭 초치는사람들말에 상처받지마시고..대한민국의 아웃라이어가 되어주세요..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LV3 1등예감 (남,고3,광주 북구)

2009-07-16 오후 10:33:13

힘네세요!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폐쇠되면 학생들에게 아주 큰 타격이 될거에요.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힘네세요 ^_^

LV14 Midas (남,고3,경기 수원시 영통구)

2009-07-16 오후 11:55:29

아 이런 .......

사이트가 중단되다니... ㅠㅡㅠ 강쌤 지금까지 힘드셧겠어요....
아....... 할말이 없어지네여..

어쨋든 강썜 홧팅 ~

LV7 찬새미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09-07-17 오전 9:47:41

몸이 안좋아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요..

무슨일이에요..... 에궁...

자주 못들어 왔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요.. ㅠㅠ

강명규샘 ~~
샘을... 응원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 주셨음 합니다...

LV1 우직파파 (남,학부모,대구 달서구)

2009-07-17 오후 1:12:02

헉 전 정보가 필요한 지방 도시에 거주하는 학보모입니다. 세상에 회원가입하니 문닫는다는 글이 올라와 있군요. 사람들은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오해도 하고, 사소한 일로 격분하기도 하죠.

고마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을거라 여깁니다. 감사한 마음은 잘 표현하지 않지만 속상한 마음은 서로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마구 쏟아내기도 하니까요. 표현하지 않은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데 더 큰 힘을 얻을 수는 없을까요?

LV2 장귀신 (여,학부모,부산 동래구)

2009-07-18 오전 9:31:46

그런사람들 신고할수 있지 않나요? ㅠㅠ 개념없는 족속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 힘내세요 !!

LV1 러브지저스 (남,교육기업,서울 송파구)

2009-07-18 오후 1:54:10

강 선생님 힘내세요!!!

LV2 볼살_만땅 (남,고3,부산 동래구)

2009-07-18 오후 9:39:53

안돼죠... 강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자료를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도움의 손길을 끝낼 수는 없어요... 이럴 수록 우리모두 힘냅시다!

LV1 Speed (남,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09-08-04 오후 10:12:34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분들 때문에 기운 잃지 마시길.....

큰 도움을 받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LV2 유아인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09-08-15 오후 3:30:50

문 닫으시면 안됩니다. 일하면서 아이에게 도움 주려고 매일 방문하는데요....
공감가는 이야기와 정보를 얻는 곳인데........

LV2 동창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09-08-18 오전 1:11:11

마음이 무겁네요...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이 사이트를 최근에 알아서 좋은 정보 감사히 받고 있었는데... 운영자께서 이런 고충이 있으시다니... 좋은일 하시면 복받으셔야 되는건데...죄송하구요 힘내세요

LV4 류루짱 (여,고3,서울 양천구)

2009-08-21 오후 6:45:32

안됭 !!ㅜ.ㅜ 힘내세요 쌤....

LV1 태휘맘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2010-08-10 오후 3:06:39

이제 겨우 알아되었는데..넘 슬픈 글이네요...

LV5 상담샘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0-08-11 오후 7:33:03

이제사 이글을 보게되어 죄송해요. 전 강쌤의 노고와 실력에 박수와 희망을 직접적으로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저희와 같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와 희망을 주시는데 폐쇄라니요.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로인해 다른분들이 피해를 받는건 부당합니다. 아무쪼록 기운차리시고 저희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주시는 전령사가 되어주세요.

LV1 미미왕비 (여,학부모,강원 동해시)

2010-08-11 오후 8:53:03

응원하시 분들이 많습니다. 계속 좋은 정보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LV2 buffer (여,고3,서울 중랑구)

2010-08-17 오후 3:45:52

쌤!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LV1 어린토끼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0-08-29 오전 12:08:50

한 나라의 대통령도 박수를 받는 이면에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비난이 싫어 믿고 따르는 백성을 져버릴 순 없지요 흔들리지 마시고 처음의 설립 의도대로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LV1 코이즈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2010-09-15 오후 6:53:24

오늘 가입해서 선생님의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많은 대다수의 많은 분들께서는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LV1 하늘꽃밭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팔달구)

2010-09-23 오후 1:26:42

오늘 가입하고 이 글을 읽어보니
그동안 이 사이트가 있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홧팅

LV1 제기랄 (남,고3,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0-09-24 오후 10:04:40

오늘 가입하고 이런글을 읽으니 정말 공감이 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악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은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정말힘내시길 바래요

LV1 케빈신 (남,학부모,서울 중랑구)

2010-09-27 오후 1:54:57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정말 고생하신게 보이네요.. 정말 나쁜사람들도 있겟지만 샘 응원하는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힘내세요^^

LV1 예원파 (남,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0-10-06 오전 9:01:30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 사회에는 그래도 선생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있어서 살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LV1 한류구류구 (남,고3,경북 포항시 북구)

2010-11-26 오후 6:12:07

힘내새요! 인신공격하는사람만 있는 세상은 아니랍니다.기분전환 화이팅!

LV1 슷슷ㅇ (남,고3,대전 유성구)

2011-01-03 오후 11:02:02

스타에게 팬도 있는 반면 안티도 있잖아요 힘내세요 :)

LV3 풋풋풋 (남,고3,서울 양천구)

2011-01-11 오후 8:28:54

사이트 계속 운영하시는게 쌤 공격하신분들 x먹이는거에요!! ㅋㅋ 화이팅!

LV1 BMW (남,고3,경남 창원시)

2011-02-25 오전 9:18:51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빨리 알지 못한점이 아쉬울 뿐인데..
쌤 약해지지 마세요. 힘내세요.
정의는 결국 웃잖아요.

LV1 zksxm (여,강사,서울 관악구)

2011-03-15 오후 1:15:53

저는 눈팅만 하다가 오늘 본글을 보았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멍먹해집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교육 문제로 좌충우돌 합니다. 그러나 그 해결책이 될만한 정보라고는 눈씻고 찾아 볼래야 찾을수 도 없는 시대입니다. 책, 신문, 학교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들을 짜깁기하여 돈받고 팔아먹는 사교육& 교육컨설던트들이 난무하는 세상인데 강명규쌤 갇은 교육자가 계신다는 사실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디 쌤의 철학을 끝까지 밀고나가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LV1 여행가 (남,학부모,부산 동래구)

2011-05-27 오전 11:16:51

안티들은 일종의 정신병자 들 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걸 자기 중심으로 사고하고 판단해버리거던요....긴말이 필요하나요? 힘내세요 샘! 혹여 우리사이트를 싫어하는 위에서 언급한 분들의 작전세력일수도 있어요...샘 의 업적은 역사에 기록될거예요. 샘 파이팅!

LV9 동남아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1-06-11 오후 4:00:14

스홀의 장점은 옛날에 어찌 돌아가고 있었는지도 실감나게 알수 있다는점!
몇개월째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만,방대한 량이 아직도 다 못본것들이...^^

[학생] 공지사항

이제는 드디어 스터디홀릭 운영을 중단할 때가 온 것 같네요. LV∞ 강명규쌤 관리자 2009-07-12 오후 10:32:30 | 조회 : 7351

LV8 용인가고싶다 (남,고3,경기 화성시)

LV1 서리태콩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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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강명규쌤 관리자 2009-07-12 오후 10:32:30 | 조회 : 7351

LV9 **[*스방위]** (남,고3,울산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