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유게시판
[수원외고][수원외고] 우리딸 수원외고 합격했습니다,,
LV4 바르게살자
학부모
2009-11-11 오후 5:53:37
| 조회 : 1422
1년전 이맘때 외고준비을하며 고생했던게 생각나게 되네요.
학원적응 못해서 고생했던 우리딸 3개월동안 울며 학원에 적응 하려고 무지하게 고생했는데
어제도 최종 듣기시험 2개 틀렸다고 좋아했던 우리딸 내신우수자로 합격했네요 ,,
14일 시험보는분들 부디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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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15) | 덧글쓰기 | 카톡 보내기 |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09-11-11 오후 5:59:54
만세! 만세! 만만세네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 데리고 가까운 애벌래랜드라도 한 번 다녀오시지요. ^^
이번 주말에는 아이 데리고 가까운 애벌래랜드라도 한 번 다녀오시지요. ^^
LV∞ 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09-11-12 오전 1:11:33
어흑~~바르게살자님 소식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 전해주시니 눈물이 뚝 뚝 떨어지려고 하네요.
그동안 부정이 담뿍 담겨있는 글들 올려주셔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 주셨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지난번 글 올려주셨을때 외고 시험 끝나고 어머님댁에 방문 하신다고 하셨는데
따님과 함께 기쁜 소식 안고 당당하게 다녀오시면 정말 좋겠네요.
따님도 효녀지만 바르게살자님도 정말 큰 효도하셨네요.
이렇게 따님을 잘 키워내셨으니까요.
기쁜 소식에 저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어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따님께 수고 했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아버님도 따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따뜻한 올 겨울을 맞이하시게 된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렇게 기쁜 소식 전해주시니 눈물이 뚝 뚝 떨어지려고 하네요.
그동안 부정이 담뿍 담겨있는 글들 올려주셔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 주셨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지난번 글 올려주셨을때 외고 시험 끝나고 어머님댁에 방문 하신다고 하셨는데
따님과 함께 기쁜 소식 안고 당당하게 다녀오시면 정말 좋겠네요.
따님도 효녀지만 바르게살자님도 정말 큰 효도하셨네요.
이렇게 따님을 잘 키워내셨으니까요.
기쁜 소식에 저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어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따님께 수고 했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아버님도 따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따뜻한 올 겨울을 맞이하시게 된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LV5 바르게살자 (남,학부모,경기 성남시 수정구)
2009-11-12 오전 11:31:13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이제 더 높은곳을 위하여 달려야겠지요,,열공포스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