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딸아이와중2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에 진로 문제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더중 가입하게되었고 지금현재 내 고민을 그대로 표현해주신  운영자님께도 넘 감사말씀 드리며 너무 부족한 엄마라는 생가기 둘 정도로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함께 고민하고 있는것 같아 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하는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남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현재 딸아이는 양서고를 저는 용인외고를 지원하는야 고민중입니다.

남편은 사교육 입시지옥 이라 무척 반대하는 쪽이죠 ...

부모가 시켜서가 아니라 아이가 원하고 스스로 자기내신관리해서 간다고하는데 부모입장에서 도와 주지 못해도 반대 은 아니라 생각한다하여 지금은 동의하에 양서를 용인외고를 고민중입니다.

외고로 준비된아이들과 정보도 부족하고 제에게 많은 숙제로 다다왔는데  많은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정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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