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스터디홀릭 모바일]

안녕하세요^^

중1/ 초5학년 남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전하려 노력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과 생기발랄 아들과 함께하다보니 잘 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글을 보면서 이제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엄마로서 학부모로서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가 있는 스타디 홀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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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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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오후 11:47:39

사춘기에 접어둔 두 아드님의 뒷바라지로 정신이 없으시겠지만
두 아드님 모두 엄마의 따뜻한 마음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앞으로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자주 전해주세요.
스터디홀릭 가입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