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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 하셨나요?!
LV∞ 열공서포터 ( 여, 운영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
조회 : 450 | 덧글 : 8 | 추천 : 0 | 2012-04-11 오후 6:11:14
조회 : 450 | 덧글 : 8 | 추천 : 0 | 2012-04-11 오후 6:11:14
저는 오늘 캉쌤 주니어를 들쳐 안고 다녀 왔습니당!!
아무래도 살아 있는 공부를 시켜주는게 좋을 거 같아서요~^^
아직 뭘 알까 싶지만 그래도 엄마랑 같이 투표 하러 다녀 온 기억이 있으면 좋겠죠?!
기표소 안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빨간 도장에 관심을 가지더니만
도장을 들고는 안 놓고 가지고 나가겠다고 떼쟁~떼쟁~
겨우 달래서 도장 놓고 나왔네요. ㅡ.ㅡ;;
이제 드디어 개표 방송이 시작 되고 있네요.
과연 어떤 후보가 당선 될지 괜시리 두근 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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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2-04-11 오후 7:16:44
저도 오후에 몸을 질질 끌고 다녀오긴 했어요. 그런데 확신은 없네요
나라의 일꾼을 뽑은건지, 도둑놈을 뽑은건지...
나라의 일꾼을 뽑은건지, 도둑놈을 뽑은건지...
LV∞ 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04-11 오후 9:22:25
그래도 지난 투표보다는 투표율이 조금 높아졌다고 하는데
아직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투표소 가보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의외로 참여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아직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투표소 가보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의외로 참여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LV∞ 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04-11 오후 11:34:38
저도 오전에 투표하고 왔어요~
오전까지만 해도 투표소에 사람 많았었는데 오후에는 점점 줄었나 보더라고요.
저희 동네만 그런가...ㅡ.ㅡ;;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한테 투표 꼭 하라고 해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제 주변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투표 못한 사람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라도 좀 챙겨야 겠네요~^^
오전까지만 해도 투표소에 사람 많았었는데 오후에는 점점 줄었나 보더라고요.
저희 동네만 그런가...ㅡ.ㅡ;;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한테 투표 꼭 하라고 해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제 주변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투표 못한 사람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라도 좀 챙겨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