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너무 부족해 왔습니다.^*^ [스터디홀릭 모바일]

고1, 중3 엄마 입니다.

아들만 두고 있는데 엄마가 너무 무관심한거 같아 배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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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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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오전 11:05:31

서로서로 좋은정보 나누면서 고수엄마가 됩시다.

2012-04-12 오후 3:45:54

관심 있는 학교의 홈페이지나, 시간이 허락된다면 학교 방문도 꼭 해보세요...
지금 재학중인 학교의 홈페이지도 좋구요...

2012-04-14 오후 8:09:0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지망하는 학교 교장 선생님과 사전 면담도 꼭 하고
학교를 결정하고 있답니다.

2012-04-13 오전 2:17:03

아들 둘 뒷바라지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자주 방문해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터디홀릭 가입을 환영합니다.

2012-04-14 오후 8:12:34

기운난 뻗치고 까칠하지만 믿음직하고 든든한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같이 화이팅해요.
아들만 하나 키우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