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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제발 좀....
LV5 wldls ( 여, 학부모, 인천 연수구 )
조회 : 494 | 덧글 : 11 | 추천 : 0 | 2012-05-08 오후 2:11:35
조회 : 494 | 덧글 : 11 | 추천 : 0 | 2012-05-08 오후 2:11:35
모든 분들이 아이들 중간고사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으신가봐여..
중간고사 끝내신?? 부모님들 넘 좋으시겠어여..
저희 아이는 이번주 목, 금요일이 시험기간이라
아직까지 노심초사하고 있답니다..
언능 끝나야 아이나 저나 맘 편히 지낼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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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2-05-08 오후 2:49:11
하지만 눈 깜짝할 새에 곧 수행과 기말이 기다리고 있는 걸요.
대체 몇년간을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대체 몇년간을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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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마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2-05-08 오후 4:10:48
아이 공부하는데 먼저 잘 수도 없고, 커피 마시며 같이 있었더니 체력이 딸려서 하루종일 비실비실이네요.. 아이들도 힘들겠지만 엄마들도 무슨 고생인지....하여튼 끝나서 시원하네요....
LV5 wldls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2-05-09 오전 10:17:59
전 회사다녀서 피곤하다는 핑계로 가끔 먼저 누워있을때도 있어여..
아이에게는 넘 미안함 마음이지만 저역시 체력이 딸리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여..
아이에게는 넘 미안함 마음이지만 저역시 체력이 딸리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여..
LV5 전문가77 (남,강사,서울 구로구)
2012-05-08 오후 7:02:21
아이고 ㅜㅜ 중간고사 늦게 보는 학교내요....
후 수련회다 또 수행평가 다 끝내노면 기말고사....
앞으로도 산이 여러개내요 ㅜㅜ
후 수련회다 또 수행평가 다 끝내노면 기말고사....
앞으로도 산이 여러개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