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자유게시판 (자녀와 ID 공유 금지)
오늘만 벌써 두번째
LV∞ 스터디홀릭 ( 남, 운영자, 서울 성북구 )
조회 : 880 | 덧글 : 10 | 추천 : 0 | 2012-02-22 오후 3:41:59
조회 : 880 | 덧글 : 10 | 추천 : 0 | 2012-02-22 오후 3:41:59
이제 좀 컸다고,
씽크대 옆에 달린 쌀독을 열어서
손을 넣어 마구 마구 휘져어주고 있습니다.
잡을려고 하니 마구 튑니다.
네 이놈!!
이 글을 추천해주세요.
| 덧글(10) | 덧글쓰기 | 카톡 보내기 |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02-22 오후 5:18:06
오옷!! 남의 집 일 같지가 않습니다. 저희 집에서 비슷한 만행이 매일 자행되고 있네요. ㅋㅋㅋ
LV2 송충이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2012-02-22 오후 7:41:20
아이와의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전 울강아지들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전 울강아지들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LV1 때가리 (남,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2-03-11 오후 8:06:18
모든것이 신기한 아이^^ 지금은 작을 알갱이를 만지는 촉감에 빠진듯합니다.
이시기의 모든 자극은 살아있는 교육입니다. 위험한것만 치워주세요
이시기의 모든 자극은 살아있는 교육입니다. 위험한것만 치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