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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공주님 .. 아마도 3.5춘기 인가봐요
LV1 연자매모친 ( 여, 학부모, 인천 남구 )
조회 : 1291 | 덧글 : 3 | 추천 : 0 | 2012-04-12 오후 10:00:28
조회 : 1291 | 덧글 : 3 | 추천 : 0 | 2012-04-12 오후 10:00:28
요즘 친구들의 사소한 말다툼에도 토라지는 울 꼬맹이...
왠지 한뼘 커진것 같더니 미운7살되려 하는지 엄마의 인내심을 자꾸 자극하네요..
우리 아이만 그러는지 에공 요즘 나른한 봄인데 몸이 더 피곤해 집니다.
우리모두 화이링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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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하이호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04-13 오전 11:00:01
아이키우기 정말 힘들때많아요..
물론 행복하고 보람되고 하지만요...
한때랍니다 금방지나갈거예요...
물론 행복하고 보람되고 하지만요...
한때랍니다 금방지나갈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