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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캉쌤주니어 1의 생일이에요^^
LV∞ 열공서포터 ( 여, 운영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
조회 : 1258 | 덧글 : 6 | 추천 : 0 | 2012-10-03 오전 9:58:20
조회 : 1258 | 덧글 : 6 | 추천 : 0 | 2012-10-03 오전 9:58:20
오늘은 개천절!!
이년전 오늘 캉쌤주니어가 쑴풍 세상에 나왔지요^^
이제 두돌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아우도 보고 형이 되었어요!
동생 기저귀 심부름도 곧잘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어리게만 보았던 캉쌤주니어가 달라 보이네요^^
동생 태어나고 신경도 못 써주고 미안 했는데 이따가
자그마한 케익이라도 하나 사다가 노래 불러줘야 겠어요!
동생생기고 떼가 많이 늘기도 했지만
그만큼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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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10-03 오후 3:02:33
네~정말 기억하기 딱 좋은 날이지요.
캉쌤주니어 1도 이제 동생이 생겼으니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부터 마늘과 쑥을 좀 챙겨 먹어야 겠어요~^^
캉쌤주니어 1도 이제 동생이 생겼으니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부터 마늘과 쑥을 좀 챙겨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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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10-03 오후 3:03:23
네~안 그래도 다른 건 못해줘도 작은 케이크 하나 사주려고 친정 엄마께
부탁드렸어요.
몇일 전 동생이 생겨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앞으로 많이 많이 예뻐해 주려고요!^^
부탁드렸어요.
몇일 전 동생이 생겨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앞으로 많이 많이 예뻐해 주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