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따뜻해졌는데 아직 바람이 너무 차요.ㅠㅠ 햇빛이 따뜻~하니 어디라도 나가고 싶어 떼쟁스끼,손탄스키가 몸이 근질 근질해 하는데 손탄스키가 아직 감기에 걸려 항생제 투혼(?) 중이라&.....더 보기

안고 있다가 캉쌤과 통화하고 오니 기절했네요. 밥먹고 자야되는데...  

 30개월 승허니입니다 등원한 지 1개월이 되어가는 어제서야 어린이집 가방을 받았어요 자기보다도 큰? 가방을 매고 큰누나가 달아 준 고릴라도 함께 갑니다 고릴라가 무거운 걸까요? 한쪽으.....더 보기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밖에 나가는 걸 즐기게 된 손탄스키군!!! 낮잠을 재우고 저도 좀 쉬어보려고 옆에 같이 누웠어요. 한잠 자려고 하는데 뭔가 둔탁한 것으로 제 뺨을 찰싹 찰싹 때리는 거에요.....더 보기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니, 온가족이 아침부터 움직여서 덩달아 막내까지 피곤해졌네요.   몇일을 저녁 먹다가 졸리다고, 이렇게 누워서 졸았는데 이젠 자기도 좀 적.....더 보기

  집에 쥐가 있는지 사과가 저 모양이 됐네요. 내일은 집을 다 뒤져서라도 쥐를 잡아야겠습니다. . . . . . . . . . . . 가 아니라 손탄.....더 보기

스터디홀릭은 집에서 운영되는 가내수공업(?) 사이트다 보니 캉쌤은 항상 집에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떼쟁스키(5세)와 손탄스키(3세)에게 아빠는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지요.   그래서.....더 보기

  엊그제 공립어린이집으로 떠난 막내 어린이집 친구 엄마한테 마눌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어린이집 적응을 못해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우와 누구 다시 온데 좋겠다 같이.....더 보기

아이가 현재 31개월이구 가정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사는곳이 지방이긴 하지만 올해부터는 추첨제로 유치원을 갈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유치원을 알아봐야 한다구 지금 다니는 어.....더 보기

손탄스키는 12개월 되었을때 단호하게 모유수유를 끊었거든요. 어느새 모유수유를 끊은지 6개월이 지나 18개월이 되었네요. 자기 전에 엄마 쭈쭈를 먹으며 자던 버릇 때문에 &nb.....더 보기

  현5세 아들. 분명 새벽에 "아빠 쉬했어" 해서 옷갈아 입혔는데, 분명 바지는 젖었는데, 왜 이불은 멀쩡.   새벽에 젖은데 찾다가 졸려서 그냥 잤는데 울컥. 그냥.....더 보기

손탄스키가 겨우내 춥다고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많이 답답했나 봅니다. 떼쟁스키 형아도 유치원 가고 집에 홀로 남은 손탄스키가 창밖을 쳐다보며 쓸쓸히 서 있네요. 아침마다 형아가 가방 메고 나서.....더 보기

몇 일 전에 떼쟁스키(5세)와 그림책을 보고 있는데 책에 원숭이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떼쟁스키를 바라보며....   캉쌤 : 우와, 원숭이는 꼬리가 엄청 길다!! 떼쟁스키도 꼬리가 .....더 보기

떼쟁스키가 18개월때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서 눈물을 머금고 어린이집에 보냈었거든요. 너무 어릴때 어린이집에 보내서 그런지 아침마다 안 가겠다고 눈물 범벅을 해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다행히 그 어.....더 보기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손탄스키를 두고 조금이나마 집안일을 하려면 손탄스키를 업고 해야되요. 게다가 손탄스키가 아무렇지 않게 떼쟁스키의 작품들을(블럭 가지고 논 흔적^.....더 보기

떼쟁스키가 만 2년간의 어린이집 생활을 마치고 어제 드디어 어린이집을  졸업했습니다. 지난 2년간 어린이집도 한 번 옮기는 등 참 다양한 일을 겪었었는데 지난 일들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며.....더 보기

짐7세 되었어요. 영유10개월다니고 파닉스 완벽하지는않지만 거의배웠고요. 이사가면서 일반 숲활동하는 유치원보낼려고해요 어린이집 유치원다니면서 바깥놀이를 많이못한것같아서요. 영어를 계속할려.....더 보기

안녕하세요. 7살 딸아이가 있고 현재 광명에 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 주변(철산)을 알아보니 좋은 초등학교라고 알려진 곳의 아파트는 너무 비싸서 도저히 들.....더 보기

혼낼 때 10가지 원칙1.먼저 타이른다  아이가 실수했을 때 야 단을 치면 ‘왜 혼 이 나야 하는지’ 반성하 기보다는 오히려 반발하는 마음이 앞선다.  아이의 사소한 잘못, 아.....더 보기

다음 달부터 떼쟁스키가 드디어 유치원생이 됩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유치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는데 방과후 특강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T_T   유치원을 반일반만 보내자니 가내수공.....더 보기

일진이 그 일진이 아님. 어제 새벽 큰녀석이 저녁을 잘못 먹었는지 자다가 갑자기 토를 해서, 씻고 자는데 다시 또 토를. 이제는 조용히 자자 했지만, 이번엔 둘째가 쉬했어 차가워. .....더 보기

유치원 졸업이라 좋긴 한데 초등 입학까지 2주 강제 방학 아이쿠

떼쟁스키 몸에 얼마전부터 물사마귀가 생겨서 두번에 걸쳐 병원에 가서 처절한 눈물 바람을 하면서 제거하고 왔는데요. 아직 완치된 것이 아니고 몸에 번진 것이 있을까 싶어 조마 조마하고 있어요. .....더 보기

큰아이와 8년차이나는 둘째아이는, 둘째아이들이 갖는 특징을 참 많이 지닌 아이입니다. 눈치빠르고 포기빠르고 애교많고 제것 잘챙기고.. 그런 아이가 3월에 입학을 합니다.   며칠전,.....더 보기

떼쟁스키의 몸에 어느날부터인가 조그만 빨간 점들이 생겨났어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 수가 조금씩 늘더니 여드름처럼 봉긋 솟아오르기 시작하더라고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더 보기

저는6살과 4살 두아들맘인데요 .아침 유치원은다르지만 옆동 사는아이와 매일보는데 그엄마 워킹맘 이라서 유치원 끝나고 중간에 간식 먹이구학원차픽업 해주고 저녁 먹일때가없다고 알바좀 해달 라는데 얼마를.....더 보기

떼쟁스키가 41개월이 넘도록 아직 양칫물을 먹기만 하고 제대로 뱉지를 못해요. 치솔질은 그나마 제대로 하는편인데 양칫물을 주면 어느새 꿀떡 삼키고 뱉는 시늉만 하네요.ㅠㅠ 덕.....더 보기

지금 한국나이로 6세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4세때 아빠 직장문제로 중국에와서 지금 현재 중국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중국 유치원은 다섯살 봄부터 다녀서 이제 1년 되어 가는데 중간에 감기로 툭.....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