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도 글 올리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는데, 욕심 많게 오늘도 이렇게 조언구합니다. 즤 딸이 단지내 어린이집을 다녀 내년 5세엔 유치원으로 자리를 옮겨야해요. 전 그 동안 아이를 .....더 보기

떼쟁스키는 어린이집이 끝나면 놀이터에서 신나게 한바탕 놀아야만 집에 와요. 오늘도 어김없이 어린이집 끝나고 놀이터로 갔어요. 전 유모차에 태운 손탄스키 때문에 떼쟁스키를 계속 .....더 보기

남자아이 둘 6살 4살 둔 엄마입니다 아이교육정보에 대해 궁금증은 많으나 직장다니느라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사하려고 보니 초등학교 신경쓰여 정보 부탁드립니다 천호동으루 이사가려고 하니 .....더 보기

  큰녀석이 워낙 기관지가 안좋아서, 후두염을 달고 사는데, 잠잠한가 싶더니만, 간만에 급성으로 왔습니다.   새벽부터 쇳소리 기침 ㅜㅜ 창문 확 열어놓고, 시원한 바람.....더 보기

캉쌤주니어 1호 떼쟁스키가 기저귀를 뗀지 어언 1달이 다 되어 가네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오래 걸릴거라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는데 초반에는 끙아를 하고도 그냥 다녀서 가슴.....더 보기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이번 주말에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어린이대공원이 무료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출동!!!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행복해하는 캉쌤주니.....더 보기

오늘은 또 다시 찾아온 캉쌤주니어의 소풍날~~ 날씨도 화창하고 좋다는데 저는 엊그제부터 잠이 안 오더라고요. 이번에는 무얼 싸서 보낼까 고민 고민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준비하기로 했어요. 그래도.....더 보기

5살이지만 12월생이라 4살같은 딸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는 데 등원을 아예 거부한답니다 멍청이라고 놀림받기도 하고 얼굴이여 속이며 손톱에 뜯기는 건 일상적이구요.. 열명이 넘는.....더 보기

사랑을 아는 남자~ 31개월 캉쌤주니어!! 작년에 다녔던 어린이 집에서 좋아했던 한 여자 친구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남자 캉쌤주니어! 문제는 그 여자 친구가 너무 새침하다 못해 캉.....더 보기

  기저귀 띠는 중에 몇번 팬티에 응가를 하더니만, 나름 큰 충격을 받았는지,   응가는 팬티에 하면 안되를 몇번 반복하더니...   아예 응가를 거부합니다. .....더 보기

현재 일반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6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사회성이 서툴고 성격도 예민한 편입니다.   남자아이임에도 정적인 놀이를 주로 좋아하고 잘맞.....더 보기

3일 연속. 5시 40분.   6시도 아니고 5시40분. 그것도 정확하게 큰 녀석이 꿈틀하고 일어나면, 둘째가 웃으면서 일어나고,   새벽이라고 더 자라고, 30분.....더 보기

떼쟁스키 캉쌤주니어를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나니 선생님들 아침, 저녁으로 뵐 때마다 항상 감사하고 죄송스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떼쟁스키가 배변훈련이 아직 마무리가 안 되어 가끔 실수를 하거든요. .....더 보기

  떼쟁스키가 어버이날이라고 어린이집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왔네요. 아직 연필 잡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놈(31개월)이 글씨를 어떻게 썼나 싶었는데 종이에 흐릿하게 글씨가 인쇄되어 .....더 보기

지난주 친가와 외가를 오가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난후 떼쟁스키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돌변했답니다. 안 그래도 별명이 떼쟁스키였는데 그 떼가 하늘을 찌를듯 하고 이제 .....더 보기

오늘은 큰애 유치원 소풍날. 강아지소풍가방을 메고 가야되는데, 없습니다.   어제밤부터 쭉 찾다가 포기하고, 오늘 새벽부터 또 찾는데 없네요.   매번 놓던 자리에 있.....더 보기

7세 남아 인데 글씨쓰기를 너무 싫어해요. 워킹맘이라 학습지로 한글,수학하는데 읽고, 숫자덧셈등은 곧잘 하는데 답 쓰는걸 너무 힘들어해요. 가운데손가락이 연필을 받쳐줘야하는데 세손가락으로 연필을 .....더 보기

  5월은 푸르구나~ 나 ~ 아 아~ 우리들은 자란다~~   올해도 대충 때울려고 했고만, 인제는 다 커서, 할머니가 선물사주라고 준 돈을 다 기억해냅니다.(집요한녀석.....더 보기

기저귀 사면서, 그래 이번이 마지막 기저귀 주문이다. 하지만, 매번 사고 사고 하다가   시간이 흐르니 쉬아는 곧 잘 혼자서 합니다. 오 인제 쉬아는 혼자서 하는구나 했는데, .....더 보기

3살 여아를 둔 직장맘입니다.   '나는 우리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존감이 높은, 감성 충만한 아이로 키우겠어' 처음 우리 아이를 임신했을때부터 얼마전까지 가지고있던 저의 흐.....더 보기

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예요..   두아이 모두 저랑 같이 출근하면서 아이를 직장 근처에 있는 직장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요.. 둘째는 이제 14개월.. 어리다보니 .....더 보기

4월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어린이집에서 강남콩을 심어서 들고왔습니다. 걍 나두고 잊고 지냈는데,   어허 이거봐라.. 곧 황금알 낳는 닭과 하프를 훔치러 가야갈것 같습니.....더 보기

뉴스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79&aid=0.....더 보기

5살6살 연년생 직장맘이에요.아침 출근 준비하며 화를 잘 못참고 욱해서 감정적으로 애들에게 화내면서도 속으론 `이러면 안돼는데..내가 왜이러지`하면서도 화를 내는 나,출근해서도 미안하고 다짐을 해보.....더 보기

떼쟁스키가 오늘 아침에 ABC 노래가 나오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니만 ABC 노래를 따라부르더군요.   그런데 가사가...   A B C D 이 아프 지.... &nb.....더 보기

주말에 삼촌 결혼식이라, 새벽같이 움직였더니만, 어제 저녁 8시부터 지금까지 자고 있습니다. 깨라고 문열어놔도, 기절모드.   오늘은 유치원차 그냥 보내고, 걸어가야겠습니다....더 보기

으아~어제는 밤에 잠도 안 오더라고요. 뜬 눈으로 지새다가 6시에 일어나서 작업(?)을 시작했지요~^^; 손탄스키가 울길래 도시락 싸다가 모유주다가를 반복하다 결국 등에 업고 도시락 쌌.....더 보기

내일은 떼쟁스키군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현장학습날!! 엄마에게는 그렇게도 다가오지 않기를 바라던 바로 그 날이죠. 도시락 때문에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 올려주신 많은 댓글들 보면서 용기백배.....더 보기

떼쟁스키 : (아빠를 향해 손을 꼬물꼬물 오무렸다 폈다하며)             &n.....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