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떼쟁스키랑 놀이터에 가서 시소를 타고왔습니다. 아빠와의 바깥놀이가 재미있는지 신나게 웃더니 시소 반대편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떼쟁스키가'아빠가.....더 보기

작은아이 6살.. 주말에 눈주위 다치더니 이제 파랗게 멍들어가고 있어요. ㅠㅠ 병원에는 안갔는데 괜찮겠죠?  ...더 보기

타이틀만 보육교사지 내아이들 하나 제대로 못키우네요. ㅠㅠ 큰애때문에 항상 공부욕심이 끊이질 않고 체력을 위해 태권도를 하는데 것도 놀이위주라.. ㅠㅠ 피아노도 나중을 위해 가르치고 싶고... .....더 보기

이제 6개월이 지나 7개월에 접어든 손탄스키~ 아직 밤중수유를 하고 있거든요. 밤에 모유를 찾아 서럽게 우는데 그동안은 형아 깰까봐~ 새벽까지 일하다 겨우 잠든 캉쌤 깨울까봐~ 그냥 울면 바로.....더 보기

    므흣합니다.

    엄청난 반성중,,반성이 아니라 반항같기도 하고..

쌀의 힘이 이렇게 위대한 줄은 정말 몰랐었습니다. 손탄스키가 모유만 먹어온 6개월 동안은 손탄스키가 초대형 폭풍 끙아를 해서 온 몸에 ddong칠을 하고 있어도 괜찮았어요. 냄새가 그.....더 보기

안녕하세요 유치원에 아이를 보낸 초보엄마입니다. 여기저기 유치원 원서넣고 떨어지는 아픔을 겪고.. 동네 유치원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나름..첫보내는 유치원인만큼... 이런저런 불안이 크기.....더 보기

캉쌤주니어 1호 떼쟁스키가 오늘 드디어 생애 처음으로 변기에 큰일을 했어요!! 어흑!!!ㅠㅠ (감동의 눈물) 변기에 놓여 있는 따끈한 그것이 이렇게 이뻐 보일 줄이야!! ㅠㅠ 그동안.....더 보기

한참 몸으로 노는 떼쟁스키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친구들을 그대로 밀어서 넘어뜨리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친구를 때리기도 해서 제가 마치 죄인이 된 느낌이에요. 아침, 저녁 떼쟁스키를 어린이.....더 보기

손탄스키가 만 6개월이 되어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워낙 더 일찍 시작했어야 했는데 지난달부터 내내 감기 때문에 항생제와 감기약을 달고 사느라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시작할 수가 없더라고요.....더 보기

안녕하세요.. 요즘..걱정거리가 하나있어요... 애들 유치원 문제 인데요... 선택 하는것좀 도와주세요...   현재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아침출근하면서 데려다.....더 보기

며칠 전에 떼쟁스키를 데리고 소아과에 30개월 영유아검진을 받고 왔는데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그래도 캉쌤이나 열공서포터가 키나 덩치가 작은 편이 아니기에 떼쟁스키도 작지 않.....더 보기

사립유치원비가 비싸다 보니까 이럴바에는 영유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습적인 것을 싫어하지 않아서, 괜찮겠다 싶기도 한데... 영유 보내신 분들 아이들 어떤.....더 보기

  그냥 얼떨결에 우리집 가훈은 "백배 천배로 되갚아준다" 이걸로 했는데, (도움을 받아도 백배, 천배, 괴롭힘을 받아도 백배, 천배 ㅡ.ㅡ)   둘째가 가훈 대로 심하.....더 보기

30개월 떼쟁스키는 4살이 되도록 아직 제대로 바깥 나들이를 간 적이 없어요. 형편이 여유있지 않다 보니 데리고 어디를 갈 엄두가 나지 않았지요. 놀이동산이며 키즈까페는 사치라.....더 보기

 서울시 보육정보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좌입니다.     [안내페이지 보기]   서울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가 접속 시 설치되는 액티브엑스가 많아서, .....더 보기

떼쟁스키가 새로 간 어린이집에 잘 다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처음 몇일은 울거나 거부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잘 다니더라고요. 아침에 안 가겠다고 살짝 떼를 부릴때도 있지만 조금 놀다가.....더 보기

집사람한테 들은얘기입니다 아들의 할아버지 집이 같은 아파트라 6살7살 두 아들은 자주 놀러갑니다. 며칠전에도 갓엇죠. 엄마가 아이들한테 저녁먹기 전까지 할아버지 집에서 놀라고 햇답니다. 저녁준비하면.....더 보기

이젠 통닭도 한마리로는 힘들꺼 같습니다. 오기전에 미리 밥 조금 씩 먹이고, 통닭 시작 하였지만...   이젠 당분간 닭다리여~ 안녕입니다.     뻑뻑.....더 보기

안녕하세요. 18년째 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맘 입니다.   저는 세무회계사무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매년 연말부터 7월까지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1월,3월,5월.....더 보기

토요일에 시작은아버님 칠순잔치가 있거든요. 손님만 200분 넘게 초대를 하셨다고 하고 부페에서 하신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작은 아버님도 뵙고 친지분들 뵐 생각을 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맛있는 .....더 보기

떼쟁스키가 요즘 사고를 치고 다니다 보니 엄마가 죄인이 따로 없네요. 하도 굽신 거리다보니 아주 허리가 아플 정도에요.ㅠㅠ 어제는 처음 등원한 어린이집에서 친구에게 장난감을 던.....더 보기

아직 기저귀도 못 뗐는데, 낮잠을 거부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최고로 늦게 까지 눈 껌뻑이고 있다가, 한5분자고 일아나고 ㅡ.ㅡ   뭐 안자도 좋은데, 이놈이 초저녁이 되면 졸려서 .....더 보기

작년 3세반에서 올해 4세반으로 올라갔지만 다니던 어린이집 그대로라 크게 염려하거나 걱정하진 않았는데 일이 생겼네요... 작년까지만해도 같은 나이라도 좀 늦거나 작은 아이들은 1층에, 빠르거나 큰.....더 보기

오늘 드디어 새로 바뀐 어린이집으로 첫 등원을 했습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30개월 꼬맹이다 보니까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지 않을지 걱정스럽고 .....더 보기

  떼쟁스키가 오늘까지만 다니기로 한 성북구 모 민간어린이집의 급식사진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3/7)에 나온 점심 급식 사진입니다.   아무리 무상보육이라지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