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은 저체중으로 태어나 10살인 지금도 또래에 비해 체격도 차이가 많이 나고 학습적인 면에서 늦습니다. 저도 한 해 늦게 보내고 싶은 마음은 강했으나 여러방면으로 물어보고 알아보고 내린 결론.....더 보기

안녕하세요. 7살 4살 딸기 직장맘이에요.   7살 첫애는 내년에 학교를 가야하는데....사실 50일 조산을해서 지금 6살이어야하는데........... 여리고 순진하고 주변의 영.....더 보기

6살되는 첫애를 유치원 간신히 추첨으로 보냈는데.. 이제 4살난 둘째.. 어린이집 티오가 없어 못보내고있네요...   아효... 정말 이렇게 보내기 힘들어서야.. 얼집 유치원 원장들.....더 보기

아이가 올해 7살이 되어서 내년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동네도 그냥 괜찮고 놀이터도 가깝고 동네에 산책할수 있는 하천길도 있고, 나즈막한 동네 뒷산도 있어서 사는.....더 보기

어린이집에 갔는데 선생님이 오늘 캉쌤주니어의 사진을 카페에 많이 올리셨다면서 꼭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무슨 사진일까 궁금해 하면서 봤는데..ㅡ.ㅡ;; 완전.....더 보기

캉쌤주니어 어린이집에서 외부행사를 핑계로 따로 회비를 걷고 한번 갔었던 키즈까페를 또 간다고 해서 안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시기적으로 독감이며 노로바.....더 보기

양육수당을 신청하려고 복지로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다음과 같은 공지가 떠있네요.   양육수당 및 보육료 신청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   -------------.....더 보기

캉쌤주니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몸소 느끼게 되네요. 아이를 보내다보니 느끼는 것을 바로 바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마음만 답답해 질 때가 많아요.   1달에 한번 .....더 보기

어린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의 말을 따라하며 말을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는 존댓말을 쓰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캉쌤네 떼쟁스키가 다니는 어린.....더 보기

매일 아침 저희 집에서는 전쟁 아닌 전쟁이 벌어집니다. 캉쌤주니어가 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버티는 거죠. 어린이집에서 무슨 문제가 있나? 좋아하던 여자친구랑 안 좋았나? 같은 반 남자친구가 .....더 보기

만2세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 맞벌이 가정입니다.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이 가정형이기에 내년 만3세가 되면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옮겨야하네요 (서울시보육포탈에 검색해본 결과 유치원은 추첨제.....더 보기

저는 4,6살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 맘인데요. 형은 집에서 영어(방문교사)를 시키고 있는데 둘째는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형은 한글을 모두 알고 책을 읽기 시작할때 영어를 시켰지만 동생은 말도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반에 잘생긴 남자 친구가 들어온 이후로 그 친구와 자주 대립도 하고 친하던 여자 친구가 그 남자 친구에게만 관심을 보여서 슬퍼했었거든요. 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떼를 부리기도 했고요.....더 보기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아들은 딸보다 뽀뽀가 훨씬 일찍 끊긴다고 하기에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열심히 해놓자라는 정신으로 요즘 떼쟁스키와 열심히 뽀뽀를 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떼쟁스키와 손탄스키를 돌보다 보니 정말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때가 많더라고요. 갓난쟁이 데리고 밖에 나갈수도 없어 거의 칩거 수준으로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해서 "이래서 산후 우울증이 오나.....더 보기

옛날 국민학교 다닐 때 장학사 오던 날 기억하시나요? 학교 곳곳에 먼지 하나 날리지 않게 몇주전부터 전교생이 달려들어 청소에 여념이 없었쟎아요. 게다가 뭔가 보여주기 위해 학생들 동원해서 보여.....더 보기

  이렇게 해 맑은 표정으로 하루 하루 자라고 있는 손탄스키의 예쁜 손에서 때아닌 발냄새가 나고 있어요.ㅠㅠ 그 이유는 제가 손싸개가 아닌 양말을 손에 신켜놔서 그런거 같아요. .....더 보기

내년부터 0~5세 영유아를 둔 가정에 대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보육료나 양육수당이 지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예산결산특위도 여야 협의를 통해 내년 무상보육 예산을 1조 4천억 .....더 보기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참 이래 저래 신경 쓸 일이 많으네요. 특히 이번 12월은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선생님과 1:1 상담도 있었고 강사를 모셔서 하는 부모 교육에도 참석해야 했고요. 따로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같은 반에 유일한 남자 친구에게 맞기도 하고 깨물리기도 해서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고 한지 몇일이 지났어요. 선생님께 부탁드리기는 했는데 바로 눈에 띌 만한 변화가 느껴지지는 않더라.....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부터 어느새 학부모가 된 느낌이 물씬 들면서 한편으로 초보 엄마티가 팍팍 납니다. 아직 의사소통이 완벽하지 않다보니 아이가 무슨 말을 하면 제가 그 말을 잘 이해를 .....더 보기

주말에 간지럽더니만, 눈이 팅팅 부어서, 병원갔다가 또 째고,   다래끼는 옮는게 아니라더니만, 막내가 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팅팅.. 병원가보니 다래끼.   훠이.....더 보기

캉쌤주니어 1, 2가 동시에 아파서 한동안 정신이 없었어요. 아프면서 입맛 없어서 식음전폐 모드로 몇일 지내다 보니 얼굴도 헬쓱해져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곁에서 두 아이 돌보느라 덩달아.....더 보기

내년에 만 2세 아이가 있느데 지금은 친정에 있고 내년에 입학시켜 데려오려고햇는데   신영창의랑 우리얼집에서   입시설명회 오라고 문자 받았었는데   출근시.....더 보기

출산 열흘전에 이 집에 이사와서 채 정리를 끝내기도 전에 둘째 손탄스키를 출산했어요. 바쁘게 이사하고 출산하느라고 정기 소독을 받지 못했었거든요. 이 집에 살던 사람들이 집을 사용한 모.....더 보기

떼쟁스키와 손탄스키 덕에 요즘 밤샘 모드에요.ㅠㅠ 떼쟁스키가 감기에 걸리고 나더니 꼭 저더러 안아서 재워달라는 거에요. 잠을 자야 감기도 빨리 떨어질 것 같아서 안아서 흔들 흔들하다 보면 손탄.....더 보기

이사와서 어린이집을 알아보는데 정말 티오가 한군데도 없어요. 어린이집뿐만아니라 유치원도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네요. 추워서 데리고 나갈데도없고...우리아이 그냥 백수로 지내고 있어요. 영어유치원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