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쌤주니어가 감기에 걸린지 꽤 되었거든요. 처음에는 지나가는 감기처럼 콧물만 흘리기에 집에서도 미쉐린 타이어처럼 옷을 더 껴 입히고 감기약만 먹였었거든요. 이때만 해도 열도 심하지 않고 먹기도.....더 보기

7세부터 1년간 영어유치원을 보냈을때   6세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닌 아이들과 같은반이 되는건가요?   그럼 수업따라가는데 차이가 많이 날텐데   6세부터 한 .....더 보기

토요일 아침은 아빠가 밥해주는 날로 말도 안되는 규칙을 정해놔서리..   5주째 토요일 아침은 똑같은 걸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맛있다고 계속 해달라고 하니,,   메뉴.....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함께 보건소에 갔다가 무료로 치아 검진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벌써 앞이빨 4개와 어금니 1개가 썩은거에요. 앞이빨 4개는 더 심해지지 않게 잘 관리하면 괜찮겠지만 어금니는 당장 .....더 보기

아들이랑 문화센터 갔다가 나왔는데 갑자기 눈이 펑펑. 동생만나서 뷔페가서 밥먹고 집에가는 버스탔는데, 글쎄 버스가 언덕을 안 올라간다네요ㅠ 14키로 아들은 내 품에서 자고있고.ㅠㅠㅠ 결국 .....더 보기

한명은 썩은이 치료하러 치과로.. 한명은 그냥 짱구만 주면 좋아라하고.. 가끔은 싸우지 않고 사이 좋은 남매로 지냅니다.(한 5분 정도)       * 유치.....더 보기

내일은 캉쌤주니어 손탄스키와 떼쟁스키를 모시고 보건소로 예방접종을 하러 가는 날이거든요. 저희 동네는 소아과가 별로 없어서 소아과에 가서 주사 한대 맞으려면 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해요. 다행.....더 보기

내년 4세 쌍둥이예요.. 대기 연락이 안오면 어쩌나 했는데 민간, 구립 두군데서 연락이 왔네요. 아직 상담을 받지 못해 특별활동이나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몰라요.. (우선 된것만으로도 감사~) .....더 보기

그 어렵다는 병설에 입학했습니다. 내년에 6세되구요.. 그런데 다들 주변에서 병설은 교육적인 부분은 약하니, 영어학원등 사설 학원을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더 보기

직장맘이라 세살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내년 7살때는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입니다. 직장쪽의 어린이집이라 학교갈때 아는 친구들도 없을 거 같고... 미리 집 쪽에서 유치원을 보내고 학교를.....더 보기

아이가 말이 늦은편인데, 지금 네살이구요~여아인데도 말이 참 늦네요.. 유치원을 내년쯤 6살되면,보낼라했는데, 내년에 다섯살 애들이 재원을 하기때문에 자리가 없다네요. 보내려면, 올해 보내야겠는데......더 보기

오늘 손탄스키 예방 주사 맞으러 병원 다녀왔거든요~^^ 가서 몸무게를 쟀는데 태어나고 집에 왔을때보다 2달만에 2배 넘게 컸네요. 3kg으로 태어나서 3일 후 집에 왔을때 2.7kg 이었거든요......더 보기

이제 일곱살 되어가는 우리 딸.. 그리고 연년생 동생이 있는데요. 이 아이들 영어를 좀 시켜보고자 요즘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유치원 방과후 영어를 시킬까, 둘이 묶어서 다른 유아들과 함께.....더 보기

저는 지금 맞벌이하고 있는데요...   내년에 5세가 되는 저희 딸때문에 머리가 다 아픕니다..   이제 유치원을 보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요...   .....더 보기

내년에 어린이집 가는데 어디로 보낼지 고민이예요!~ 요즘 다 추첨식이고 추첨날짜도 같고...넘 고민입니당!~...더 보기

사립초 추첨도 떨어지고 국립초 추첨도 떨어졌네요... 다들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던데요... 2년 연속 사립초 하락세라는 말은 실감 안되던데요...   이제 집근처 공립초만 남았네요.. .....더 보기

이제 세상에 나온지 55일이 된 우리 손탄스키!! 워낙 캉쌤주니어 1도 그렇고 손탄스키도 그렇고 잠이 별로 없는 편 이에요. 아기들은 배부르면 잔다는데 캉쌤주니어 1도 배부르면 자지 않.....더 보기

아이가 올해 5세입니다. 내년에 6세가 되지요. 올해부터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나름 적응잘 하고 다닌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원 다니기 전에 어린이집과 방문 미술, 발레를 했었고, 웅진 한글깨치기.....더 보기

7살, 4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지난 11월5일 중대부초 입학추첨에서 큰아이가 당첨되어 흑석동으로 이사하려고 합니다. 년말에 입주예정인 흑석동 동부2차 센트레빌 전세계약까지는 했는데 작은아.....더 보기

몇주전부터 아래 앞니가 흔들거리더니만, 어제 결국 유치원에서 자기가 빼서 비닐에 넣어 왔음.     안아팠냐니까, 당당하게 하나도 안팠다고 하는데, 모양이 이상해서 병.....더 보기

캉쌤주니어 1이 동생 생기고 나서 몰래 동생을 때리기도 하고 슬쩍 밀기도 해서 걱정을 했어요. 그런 행동을 보였던 적이 없었지만 동생 생기고 나서 폭력적인 성향을 띄게 된 것 같아 어.....더 보기

주말에는 캉쌤주니어에게 먹을 것을 해 주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어요. 밥에 간식에 계속 돌아서면 먹을 것 달라고 조르다 보니 하루가 너무 길더라고요. 어제 점심에는 스.....더 보기

좌흑룡 우백호 양쪽에 아이들을 끼고 함께 자다보니 새벽에도 몇번씩 깨는 일이 많더라고요. 모유수유 때문에도 그렇지만 오늘은 이 새벽에 갑자기 한놈은 울고 한놈은 웃는거에요. 그래도 두놈다 울.....더 보기

어제 저녁 사탕하나 물고 신나게 놀다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목에 걸림. 갑자기 켁켁거리고 난리가 났네요.   와이프님 급당황하시고, 잽싸게 거꾸로 들어서 등치면서, 오바이트하.....더 보기

캉쌤주니어 1을 어린이집에 보낸지 어언 8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캉쌤주니어 2 임신 초기 입덧이 너무 너무 심해서 위액까지 다 토해내고 거의 기절 상태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워낙 어릴때는 엄.....더 보기

아~~ 맛 있겠다!! 아껴뒀다가 내일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 보면 언제나 떼쟁스키의 습격을 당해있네요. OTL   26개월 밖에 안 된 놈이 어찌나 많이 먹어대.....더 보기

정부에서 지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교육비를 지원 받아도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다른 명목하에 비용을 부가 합니다. 비용이 납득할만한 비용이라면 그렇구나~ 하겠지만 내용을 보면 정부지원금에 포함되어 있는.....더 보기

  떼쟁스키의 집중력이 최고조로 올라가는 TV 만화보기 시간입니다. -_-;;;   날씨가 추워서 따뜻하게 철통무장을 하고 다소곳이 앉아서 만화삼매경에 빠져있네요. .....더 보기

일요일 오후 두 캉쌤주니어들과 씨름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전화가 한통 왔어요. 전화를 받고 보니 캉쌤주니어 1 어린이집 같은 반 친구 엄마더라고요. 바로 옆동에 사는 엄마라 자주 인사하고 지내고.....더 보기

요즘 손탄스키~ 캉쌤주니어 2가 무럭 무럭 모유를 먹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어요. 먹는 양이 남달라서 그런지 배출하는 양도 정말 엄청나더라고요. 캉쌤이 손탄스키의 배출소리 & 양에 깜.....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