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시기를 언제로 해야 좋을까요? 전에 글 남겼었는데 현재 살고있는 지역의 초등학교 순위가... 너무 끝자락이라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사 시기를 언제로 해야할까요? 지금 유치원 다니고 있.....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어제 놀이터에서 뛰어 놀다가 발이 조금 까졌어요. 넘어지면서 껍질이 조금 벗겨졌는데 빨갛게 되었더라고요. 약 발라주고 밴드 붙여주려고 했더니 싫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아프다고 호~.....더 보기

친정 아빠가 오늘 술을 한잔 하시고 전화를 하셨더라고요. 보통 술도 잘 안 드시고 전화도 잘 안하시는데 무슨 일인지 전화를 하셨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시간이 9시30분!! 캉쌤주니어는 8시부.....더 보기

요즘 캉쌤네 때쟁스키와 엄마가 매일 귀가전쟁을 펼치고 있네요. 매일 오후에 엄마가 어린이집으로 떼쟁스키를 데리러 가는데 요즘 떼쟁스키가 밖에서 뛰어노는 것에 한참 재미를 붙인터라 집에 안 들어.....더 보기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떼쟁스키님은 오늘 아침도 온 집안을 휘저으며 뛰어다니다가 방금 품봘(신발의 옹알어)을 신고 어린이집으로 갔습니다. ㅋㅋㅋ   집 안이 순식간에.....더 보기

소시적 솔로 시절에 부르던 노래인데 요즘 들어 슬금 슬금 생각이 나네요~^^ 이유는 요즘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고 있거든요. 어디서 좋은 분 좀 소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업체에 예약은 했지만.....더 보기

캉쌤주니어의 첫 선생님!! 어린이집 선생님이죠. 젊은 여자 선생님인데 아이들을 참 이뻐라 하세요. 처음에는 너무 젊고 애기 키워본 경험도 없어서 많이 불안했었거든요. 과연 기저귀는 잘 갈아주.....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어린이집 다녀오다가 뛰어 놀겠다고 한길에서 떼를 쓰는 거에요. 이미 온 몸은 땀 범벅이 되어 가지고는 제일 더운 시간에 뛰어 놀겠다니 그대로 둘 수가 없어서 그냥 안아서 데.....더 보기

친정 엄마 몸도 안 좋으시고 상황도 좋지 않아서 친정가서 산후조리는 힘들 것 같고... 그렇다고 집에서 혼자 하자니 조언해 주신 것 처럼 몸이 상할 것 같아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결국 산후도우.....더 보기

구렛나루 살짝 하고, 귀 올리는거 까지 성공 그러나.. 반대쪽은 도저히 사진을 못 찍겠습니다. 나름 손재주가 있는 줄 알았는데, 가위질은 힘듭니다. 한방에 훅 짤려나가네요//   .....더 보기

안녕하세요 아직 애기들 엄마예요 남자애 둘인데요 3살 4살이네요 그런데 지금 집에서 조금 멀리있는 놀이방에 2년째 보내고 있답니다. 내년이면 큰 애기가 5살인데... 유치원에 보내야 하.....더 보기

토요일 저녁에 근처에 볼일이 있어 오셨던 친정 부모님이 잠시 저희 집에 들르셨어요. 캉쌤주니어도 보러 오셨다가 가셨는데...   캉썜주니어가 그 이후 주말 내내 "함무.....더 보기

이사해야할 날짜가 다가와서 이사할 집도 알아봐야 하고 저도 이제 슬슬 아기 낳을 준비도 해야하는데... 낮에는 캉쌤주니어 때문에 도저히 짬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캉쌤.....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하는 블로그나 까페에 들어가 볼 때가 있거든요. 저는 캉쌤주니어 출산 이후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빠서 집은 항상 폭탄 맞은 거 같고 저의 모습.....더 보기

아빠가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엄마도 같이 교육 정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캉쌤주니어는 교육과는 정말 머나먼~~거리를 유지하면서 자라고 있어요. "그저 몸.....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하루종일 씨름하다 보니 하루가 정말 기네요~^^ 점심 먹고 1시쯤 됬는데 오전 내내 놀아주다 보니 제 체력이 완전히 방전 된 거에요.   그래서 캉쌤.....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아직도 밥상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노무시키가 꼭 반찬만 쏙쏙 집어먹고 밥은 안 먹는거에요. 반찬을 양손에 들고 다다다다~도망을 가요. 그리고 그거 다 먹을때까지는 밥상에 안 오.....더 보기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든 발 밑을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저희 이모가 손자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밟고 넘어지셨대요. 그야말로 모 CF속 김지선씨가 .....더 보기

서초구에서 무상보육이 당장 다음달 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구들도 마찬가지 상황이고 정부에서는 별다른 대책도 없다고 하고요. 캉쌤주니어가 어린이집에 가줘서 그나마 임신한.....더 보기

 7세 남아 학부모입니다..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데 선배부모님들께 수학에 대해 좀 여쭤보려구여.. 보통 집에서  "*법 창의력 *학",  "*탄 *학"..이런거 하루.....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아침마다 기침도 하고 폭포수같은 콧물을 흘리는 거에요. 원인은 찬 바닥을 헤매며 온 집안을 굴러다니는 잠 버릇이죠. 방에다가 이불을 빈틈없이 깔고 찬 바닥을 원천 봉쇄 했더니 문 .....더 보기

초등 6학년 4학년 아래 7살짜리 막내아들이 제 눈엔 넘 아기 같네여... 그런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이라니.... 모든 부모마음이 다 그렇겠지만 유난히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아기대접 받던.....더 보기

요즘 늦게까지 일하느라 너무너무 힘들긴 한데 막내딸의 재롱을 보며 그 피곤이 싹 가시는듯 여러분도 보시고 피로를 푸시길....   ...더 보기

만4살 부터 대략 1년 정도 한거 같습니다.(만5세)   눈높이 한글, 마트에 갔다가 이벤트로 온갖 선물공세에 넘어가서 냉큼 신청을.   저나 와이프님이나 성질이 급해서,.....더 보기

캉쌤주니어는 이제 21개월이 되었어요. 몸집도 많이 크고 잘 놀고 잘 먹고 활달하기는 하지만 엄마 눈에는 그저 아직 어린 아기로만 보이네요.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당일치기로 여름.....더 보기

매일 매일 체크하면서 부러워 하는게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바로 캉쌤주니어의 식단표!! 어린이집가서 몇시간 있지는 않지만 그 사이 무려 밥도 먹고 간식도 2번이나 먹네요. 오늘은 소고기가 .....더 보기

저 앞에 서서 요지부동. 움직이도 않음.    

7세 남아를 둔 아빠입니다.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매달 그달에 생일을 맞은 아이의 부모를 초대해서(대부분 엄마가 참석)간단한 다과와 케익을 준비하고 아이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갖는데 6세 아이가 자.....더 보기

밥을 먹다가 숟가락질이 서툰 캉쌤주니어가 흘린 음식들이 아까워 제가 자꾸 떨어진 음식을 주워먹다 보니 의례 떨어진 음식을 제게 가져다 주며 인심 쓰듯 제게 먹으라고 해서 혈압.....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요즘 혼자 밥 먹기 연습을 하느라 밥 먹을때 되도록이면 먹여주지 않고 스스로 먹게 하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먹는 것 보다 흘리는 것이 많더라고요. 흘리는 양이 너무 많다보니 저.....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