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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혹시 저처럼 차이가 많이 나시는 분?![4]
2018-04-24
[학부모]5월이 다가오는 것이 너무 두려운 이유~T_T[4]
2018-04-24
[학부모]아들 둘 맘도 행복할 때가 있어요.^^[5]
2018-04-17
[학부모]아이들 간식 뭐 주시나요?[9]
2018-04-16
[학부모]제 뺨을 제가 퍽퍽 때렸어요.
2018-04-16
[학부모]오늘도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ㅠㅠ[6]
2018-04-12
[학부모]출산도 과외 시대?![6]
2018-04-11
[학부모]바람소리가 정말 귀곡산장 수준이에요.[2]
2018-04-10
[학부모]보건소에 가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고 왔어요.
2018-04-09
[학부모]아이들 놀이 친구 문제에 어른인 제가 더 속상해요.[4]
2018-04-04
[학부모]하루만에 뱃살이 두둑하게 1인치 늘어난 이유 ㅠㅠ[4]
2018-04-03
[학부모]글씨 연습을 시켰는데 계속 지렁이가 기어가요.[2]
2018-04-03
[학부모]떼쟁스키가 오늘 학교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한다네요.[2]
2018-04-02
[학부모]산책 다녀와서 떼쟁스키의 질문에 좌절한 이유[6]
2018-04-01
[학부모]이 정도면 비만은 아니겠지요?[5]
2018-03-31
[학부모]예쁜 여자에게 한참 관심 생길 나이인거죠?![2]
2018-03-30
[학부모]구내식당 너무 너무 좋아요~!!^0^[6]
2018-03-29
[학부모]귀까지 빨개졌어요~ㅠㅠ[2]
2018-03-28
[학부모]시간이 너무 빨라요.[2]
2018-03-28
[학부모]학교에만 가면 이상하게 당당하지 못하고 죄인 모드[4]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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