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선택과목 고민, 물리 17명 ㅠ
2020-12-20 오전 6:50:21 | 조회 : 2519
우선 대략적인 프로필은
지방 비평준화 고등학교, 1학기 내신 (7개과목 평균) 1.14 / 2학기 내신 1.4-1.7 예상해요.
모의고사는 영어 외에 따로 준비한 거 없이 [9월] 국1 영1 수2 과탐1 사탐1, [11월] 국2 영1 수2 과탐1 사탐1 나왔고
대학은 지거국이나 인서울 전자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생각중입니다.
지금까지는 학종도 나름 철저히 챙긴 편인거 같아요.
다만 고민이 되는 부분은
많은 분들이 전자공학과 관련이면 더더욱 2학년 때 선택과목에서 물리를 수강해야한다고들 하는데
현재 물리 선택자 수가 17명이라... (1/2등급 1명, 3등급 2명, 4/5/6등급 3명)
그 중 상위권은 3-4명 정도 돼보이고, 물리 1/2까지 배우긴 했는데 이미 다 까먹기도 해서
갔다가 괜히 등급 떨어질까 봐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더 혼란스러운 것은,
학종이라면 해당 과목의 수강자 수와 원점수 등 이것저것을 고려하기때문에 등급이 떨어져도 괜찮을거다, 하는 분도 계시나
일단 최우선은 등급이라고 하는 분도 많이들 계셔서,,,
물론 물리 4등급 받고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에 쓰지는 못하겠지만,
1. 그래도 대부분의 대학에서 원점수나 이것저것 고려를 해 준다는건 맞는지, 맞다면 어느정도까지 커버가 가능한지, 솔직히 궁극적으로는 둘 중 어떤 게 맞는 말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2. 물리를 수강하지 않는다면, 동아리나 공동교육과정 활용해 물리 관련 내용으로 학생부를 채운다 하더라도
학종에서 그 리스크가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상당히 클까요?
물리 수강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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