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말, 이렇게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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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는 민족은 없다.

단지 그 말은 그들만이 통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모를 수가 있다.

지구상 국가 숫자는 약 200개로 보지만 종족숫자는 몇 백 개가 더 될 것으로 본다.

해서 종족별로 그들의 말이 있어 말은 천(千) 개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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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인류가 생긴(수억 년) 이후 그 집단만이 통하는 말이 있었다고 보고

글은 약 3~ 4천 년 전에 처음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어떠하든 말이 있고 글이 뒤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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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말을 배우고 글을 배워야 정상이다.

모국어는 이게 가능하지만 외국어는 일상어가 아니라

모국어 같이 혹 잘 못 배워 잘 못 쓰더라도

주위의 말을 듣거나 지적으로 스스로 고칠 수가 없어

모국어 배우듯 듣기만 해서는 안 된다.

결국 외국어인 영어는 글을 바르게 읽어 말로 옮기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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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영어 말 실태 ==

유치원 ~ 고교 – 10년?

영어 사학 비 세계 제 1 위, 영어 구사력 세계 제 27 위?

Topic 950 점에 미국인 만나면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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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되었나? ==

시험위주의 글공부 치중과 발음부호를 무시한 듣기만의 학습법에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 배우(가르치)듯 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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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배워야 하나? ==

「 글 ==> 눈 ==> 손으로 말 ==> 귀 ==> 입으로 」

1) 발음부호를 보면서 음을 듣고 같이 익히게 하자!

2) 말은 들려야 나오고, 들리려면 그 음이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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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훈련 요령 :

(이하는 학생 자게판에서 

"영어 말, 어떻게 하면 쉽고 바르게 배우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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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