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3-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아이가 된다*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실패하는 것을 두려

     워해서는 안 된다      

    *실패도 성공도 모두 자기에게 플러스가 된다

    *한 번 실패하면 한 가지를 배울 수 있다

    *실패하는 수만큼 성공 노하우가 생긴다.

   아이들이 넘어져 다칠가 봐 겁을 내거나 약간으 기침으로도 감기에 걸렸다

고 난리법석을 피우고 있지는 않은가.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난관을 미리부터

걱정하는 건 어려움이 닥치도록 마음속으로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그리

고 실제로 병이나 상처가 잘 나는 약한 아이가 되고 만다. 덧붙이면,실패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자란 아이는 약간의 사고에도 결정적인 손해를 입게 되는

경향이 있다. 실패나 좌절에 대한 내성이 없기 때문에 회복할 도전정신을 발

휘할 수 없는 채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한편 대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물어보면 꼭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었다`라

고 말한다. 구사일생과 같은 경험이나 혹독한 고난을 겪었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래서 모두 ``나는 운이 좋았다`` 혹은 ``운이 따랐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실패나 고난을 성공으로 이어지는 포석으로 만드는 마음의 내성이 있느냐 없

느냐에 따라 이후의 운이 좌우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는 첫 번째

가르침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

다`라는 것이다.     2탄....

이 글을 0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