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근 지역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하는 저희 딸이
항상 안쓰럽고 부모로서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엄마가 좀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지도 못해 이 좋은 정보마당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염치없지만 자주 들러 많은 거 얻어가겠습니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회원님들 모두에게 기쁨이 가득한 2009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