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간단 기초 영어>는 이래서 썼다.
2025-03-24 오전 6:07:16 | 조회 : 40
<초 간단 기초 영어>는 이래서 썼다.
--
everybody desires to be happy.
(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결은
적절한 시간 활용법이다.
하루 24 시간을 그들은 다르게 쓴다.
여기에 남다른 영어가 더 해지면 누구나 성공한 삶이 된다.
==
영어, 어떻게 배우나?
말 배우고 글 배우는 게 정상적인 길이나
영어는 일상에 쓰지 않기 때문에 모국어 배우듯 할 수는 없다.
처음엔 글(단어)을 통해 읽는 법(말/발음)을 배우고
공부가 깊어지면 짧은 문장 읽기를 배운다.
이때는 문법 공부가 따라야 해석이 되고 영작이 된다.
현행 학습 상태를 보면 유치원 단계에 파닉스 학원을 다니고
초등 3학년이 되면 단어와 문장 읽기를 배우다가
중학교에 들어가 점차적인 기초적인 문법을 체계화하고 있다.
초중고 10년 영어
영어 학습 비 세계 제 1위
왜 영어 구사력 27위 ?
==
파닉스 학습부터 잘 못되었다.
학원들은 어떤 모음은 어떻게 난다면서 가르치고 있다.
영어 모음이란 모두가 일정하게 발음되는 것이 없고
단어에 따라서 일부만 발음원칙이 있음에도
모든 단어가 원칙이 있는 양 가르치고 있어 아이들이 쉬 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학원에선 자꾸 들으면 된다면서
아이와 부모의 부담을 주고 있다.
==
파닉스 학원의 여러 문제점 중 공통된 그 실태를 두 가지만 보자.
===
학원(1) : ow는 [아우]로 난다고 가르친다.
now/nau/[나우], flow.er/fláu.ǝr/[ㅎ프을아우 ́.어(어)ㄹ]
know/nou/[노우] slow/slou/ 등 일률적으로 발음이 되지 않는다.
.
학원(2) : ou는 [아우]로 난다고 가르친다.
house/hause/[하우스], you/ju:/[이우우], could/kud/[쿧]
tough/tʌf/[터^앟ㅍ] cough/kɔf/[코^엏ㅍ] nour.ish/nə́r.iʃ/[너 ́.(어)리쒸]
<== 일정 기준이 없으면 원칙이 아니다.
==
학교에서의 문제는
초등학교 3년이 되면 선생의 발음을 따라 듣고 배운다.
영어 선생들은 발음부호 공부가 되지 않아 발음이 일률적이지 못하다.
이는 영어 발음에 대한 정부의 일정 교육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일정 기준 없이 선생마다 다른 발성(음)법으로 가르치니
학생들은 영어 발음이 학생마다 다르고
어떤 선생에게서 배웠는가에 따라 또 달라진다.
어떻게 배워야 하나?
==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한 번만 소리 내어 읽자! ==
글은 눈으로, 말은 입으로 둘 다 되게 배우자.
아가들의 말 배우듯 문법 따윈 생각도 말고 입으로 자꾸 떠들자!
이 책이면 충분히 된다! 자신감을 가져라!
--
<이 글의 특징>
첫째 : 새로운 편집방식으로 한 번만 읽어도 되게 한다.
둘째 : 발성법을 익혀 원음 같이 읽어 자기 발음에 확신을 갖는다.
셋째 : 단어를 발음부호로 읽어 늘 같은 음이라 쉬 말이 나오게 한다.
읽는 음이 일정해야 뇌에 저장이 되고 말로도 나온다.
넷째 : 많은(수 천 개) 폭 넓은 예문 훈련으로
해석과 영작이 되어 절로 생활영어가 된다.
다섯째 : 책의 일부는 e.mail로 받아 컴으로 공부를 하여
학습의 효율화와 재미가 붙어 꾸준한 학습이 된다.
여섯째 : 새 단어는 쉽게 추가를 하여 나에게 맞는 단어장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약 3300 개 단어 수록
==
== 이 글의 순서 ==
<일러두기>
alphabet a ~ d (종이 책),
e ~ z (e.mail로 com 용)
==
알림 :
a ~ d는 종이 책으로 되어있으나
학생 여러분에겐 그 원고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