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예전에도 간간이 있었지만 2012년 올 한해만 많은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이 생애를 마감하는

    일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저 또한 귀하게 키운 아이 딸랑 1명인 관계로 정말 10대 우리 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면

    그런 결심을 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ㅇ 전교 1등하던 아이가 2등했다고 마감하고, 상위권 아이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성적 나빠져서

   마감하고, 교우와의 관계로 인하여 마감하고 기타 등등 모든 상황은 우리 아이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과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 듭니다.

ㅇ 이런 트랜드는 정말 나쁜 추세인 관계로 교육관계자, 학부모, 학생, 중앙정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 입니다.

ㅇ 정말 예전처럼 우리 아이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주렴하던 부모님 세대가 그리워 지는군요.

ㅇ 우리 자녀에게 노출되어 있는 이 사회현상을 어떻게 교육하고 양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