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서 체험활동 질문 드립니다.

1. 반크에서 최우수 사이버 외교관 선정 사실을 써도 불이익 없죠?

2. 3학년이 아닌 2학년 때 법원 견학 간 것을 써도 괜찮죠?

3. 반크와 법원 견학을 쓰려고 하는데요. 봉사활동 말고 체험활동을 2개로 집어넣으려고요.

   봉사정신이 없어보일까요. 국제사법재판소 재판관이 꿈이라서 얄라궃은 봉사활동 쓰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리고 짧게나마 서울가정법원 청소년참여법정의 청소년참여인단 후보자에

   지원했었던 것을 쓰면요 (선정되지는 못했고요, 그냥 지원해서 후보자 선정서가 있습니다)

   혹시 체험활동 3가지로 간주되나요.

   반크 활동 쓰고, 법원 견학 쓰고 중간에 서울가정법원 청소년참여법정에 지원해보았으나 선정되지 못했었습니 

   다.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진실이라는 것을 어필하려면 교사 추천서에 내용이 있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