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지외고를 지망하는데요...
사실 제 내신이 9.1%라 사실 5배수 커트라인도 넘길까말까 한데요

아무튼 제가 3학년동안 학급회장 4회 그리고 학급부회장 2회를 해서요
가산점은 10점이 될 거 같은데
원래 일반성적으로 하려했는데 학교장추천자는 어떨까 고민이되네요.

작년도 경쟁률 보니까 학교장추천자 경쟁률 장난아니던데 실질적 합격 커트는
오히려 일반전형이 높다는 이야기를 주워 들어서...(명지의 경우가 아닌 외고 전체적 자료)
36명밖에 안뽑는게 걸리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게 좋게 작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만하더라도 216명 뽑는 일반전형이 훨씬 가능성있지 생각했었거든요.
아 말이 길어졌넴 결론은,둘중에서 어느 전형이 보다 유리하냐는 거지요 . ㅎㅎ

아참 그리고 일반전형과 학교장추천자의 내신 5배수 커트는 따로따로 인가요???
36곱하기 5 해서 180명을 내신으로 자르는거??? 궁금하네요...
2008-11-03 오전 3: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