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열심히 일하고 애들 한테 적응당하면서 긍정적인 미래를 꿈꾸며 살고.....더 보기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강선생님~ 저는 현제 계속 알바를 하.....더 보기

10km 도전~ 춘천마라톤 10km 가족이 뛰었어요~ 완주 했어요~ 1시간45.....더 보기

초등5학년3학년 두딸맘입니다 큰애가 학원보내달라고(영어)해서 전 보내고싶지 않았습니다만(.....더 보기

전 정말 많이 먹지 않았습니다 근데 자꾸만 자꾸만 몸무게가 느는거에요 ㅡㅡ; 처음에는 .....더 보기

남편과 돈문제로 이렇쿵저렇쿵 하다가 결국 버는건 한계가 있구 절약해서 쓰는것도 한계가있구......더 보기

아주 다 털어놓겠습니다... 가기 싫은 시댁과의 가족여행 즐겁게 2박3일을 강원도 .....더 보기

2학년 큰딸만 신경쓰고.. 되돌아보니 늘 그런것 같았어요. 7세 유치원 상담이 오늘인데 어.....더 보기

1년을 기다렸다고 하면 좀 과장되었긴 하나 그래도 만원의 행복행사를 한다는 정보(?)를 듣.....더 보기

토요일 매일경제 신문에 ib시험에 대해서 기사를 읽어습니다. 신문기사 내용은 시험문제가 .....더 보기

딸만 둘입니다~~ 첫째가 2학년올라갔어요~ 둘째는 7살입니다 을지초등학교 다니고 구립어린이.....더 보기

놀랐습니다,, 힘들줄 알았지만,, 그렇게 공부하는줄,,   그래도 그렇게 공부.....더 보기

안녕하세요,, 저도 혼자서 누구하고 이야기 할사람은 없고,, 해서 글을 써봅니다,, .....더 보기

흠,, 다들 어떠실지는 모르겟어요,, 아이가 없을때는 몰랐는데,.. 물론 언론에서 안.....더 보기

이제 막 첫째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낸 초자 엄마입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더 보기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인터넷기사를 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강샘님이 고생이 많으셨나.....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