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말경에 들르고 5개월 여만에 찾았습니다.

즐겨찾기에 넣어두었던 스.홀....

컴을 바꾸면서 날아갔습니다.^^;;;

그러다 이런저런 개인적인 문제들(아픔 ㅠㅠ)로 인해

소홀하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스터디.....뭔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고

오늘은 아침 출근하자마자 스터디로 시작되는 청소년 권장사이트...문구까지 넣어가며

야~~호~~~찾았다. ㅋㅋㅋ

 

조금 바뀐듯한 분위기로 아직은 어색하지만

초등학교 동창을 10 여 년만에 만난것 처럼 반갑습니다.

 

이곳저곳 처음인것 처럼 둘러볼께요..

 

낯익은 이름들이 보여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