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참혹한 현실이 되가고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자식가진 부모 맘이 이럴진대 그분들의 마음은 찢어집니다.

유언비어퍼트리기, 악플달기 ,옐로저널리즘...
이건 수습을 방해하고 그분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말종 악플러들.. 어디까지 괴물이 되고픈건가요?

카톡이니 문자가왔네하며
장난으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퍼나르는
사람들이 수습에 혼선을 가져다 줍니다.
대부분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한 몫 볼려는, 얼굴만 내미는 여야 정치인들..
이런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인들..
다음엔 뽑아주지 맙시다!!!

나름 전문가라고 매스콤에나와 떠드는 사람들..
말 안되는 소리가 정신만 사납습니다.

내가 잠수,구조전문이네하며 공명심에 들떠 사실관계없이
현장에서 말만 뱉어놓고 보는 사람들..
구조를 더어렵게 합니다.

독자를 끌어들이기 의해 선정적이고!!!!!
비도덕적인 기사들!!!!! 를
취재, 보도하는
상업주의에 쪄들어
저널리즘 기본정신을 망각한
쓰레기~ 옐로!!! 저널리스트가
판치는 이 현실이 더욱 그분들을 맘을 후려팝니다.

그분들을 무사귀환을 위해
두손모아 조용히 기도해주는것이
더 도움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