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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읽기 힘든 단어(제 01 강)>
2023-07-24 오전 4:59:59 | 조회 : 491
<바르게 읽기 힘든 단어(제 01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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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사전에는 단어에는 음절의 구분이 있지만 발음부호엔 없다.
단어의 음절구분을 발음부호에 그대로 적용을 해서
(1) 되는 경우
예 : pen/pen/[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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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렇게 해서는 원음과는 다른 음이 나는 경우
예 : ex.cuse / iks. kjú:z /[ 잌스. 키우우ㅅ즈 ́]==영한사전
/ ik.skjú:z /[ 잌. 스키우우ㅅ즈 ́]==미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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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떻게 음절구분을 해야 바른지 알 수 없는 경우
예 : ap.ple /ǽpl/ ==> /ǽp.l/(?) /ǽ.pl/(?)==영한사전
/ǽp.l/==미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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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예의 단어와 설명이다.
발음부호와 한글 토를 보면서 smart phone으로 듣고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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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록된 것은 유형별로 올린 것일 뿐 실제로는 수 백 개가 더 된다.
쉽고 바르게 배울 수 있는 길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본인의 역량에 맞게 첨삭해서 개인 자료집을 따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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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발음이 나는지 어떻게 하면 그 발음을 내는지
가능한 그 방법의 설명이 따라야 바른 학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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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절과 강세표시 :
음절 : 영한의 단어의 것을 발음부호에 그대로 옮겼다.
강세 : 표시( ́)는 발음부호엔 영한과 같이 해당 모음 위에 있다.
단 한글 토는 미국 사전 같이 음절의 끝에 표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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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부호 :
국제 음성기호가 아닌 영한의 부호를 그대로 표기 하였다.
국제음성기호나 webster’s dic. 의 부호 그대로를 옮기면
학습자들은 생소하기도 하거니와 영한사전으로
학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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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음절 이상 단어의 끝에
y 가 /i/ 로 된 것은 원음같이 /i:/로 함.
예 : ba.by / béi. bi / ==> / béi. 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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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토 :
한글 토는 정확히는 원음과 같지 않은 것도 있다.
둘(영한과 미국)을 쉽게 비교케 학습의 편의상 붙인 것이다.
토를 잘 못 읽어 원음 같지 않을 수는 있어나 늘 같은 음으로 익히게 한다.
들을 때 마다 다른 음은 저장이 안 되어 “눈 ok , 입 no !” 가 되나
한글 토를 보고 익힌 것은 설혹 잘 못 된 음이라도
저장이 되어 같은 음으로 쉬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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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음절과 강 음절은 구분이 되게 꼭 높낮이를 두고 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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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1 강 : 동일한 자음이 겹쳐있는 단어
...
동일자음이 겹쳐 있는 경우, 발음 시 둘이 갈라지면서
둘 다 같은 음이 나면 강음절의 자음만 발음하고,
둘이 다르게 나면 둘 다 발음한다.
*예 : ac.cept /ək.sépt/[엌. 샢트 ́]
...
영한 : an.nounce / ə. náuns /[ 어.나운스 ́]? / ən. áuns /[ 언.아운스 ́]?
미국 : an.nounce / ə.náuns /[ 어.나운스 ́]
1) ap.ple / ǽp.l /[ 애^앞 ́. 을 ]
2) bot.tle / bɑ́t.l /[ 밭 ́. 을]
3) bub.ble / bʌ́b.l /[ 버^압 ́. 을 ]
4) sup.ply / sə.plái /[ 서. 프을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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