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용실 갔다가 그 집 잘 난  두 아들이 결혼을 생각안하고 회사앞 원룸 얻어.....더 보기

연일 시댁에서 있다가  결국 폭발하고 왔어요. 남편은 위에 60대 형님, 아래 .....더 보기

오랫만에 직장에 다녀보니 고등학생 자녀를 둔 40대도 있어 서로 공감하며 가끔 이야기 나눠.....더 보기

매우 오랫만이예요. 이래 저래 그동안 못들어 왔었네요.   오랫만에 들어와도.....더 보기

고2아이가 육사에도 관심이 있어 검색하다 설명회가 있네요. 홈페이지 들어가 참고하세요. .....더 보기

얼마전 부터 정말 어렵게 직장 나갑니다. 시간선택제 단시간 근로자입니다. 가서보니 제가.....더 보기

어제는 우리 아이들이 중국에서 소학교 다닐때 머물렀던 홈스테이집(한국인) 형아한테.....더 보기

계속 글 올리듯 우리집 고1아이는 3년뒤 취업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현재 수학이 거의 바.....더 보기

오늘은 현충일. 뉴스에서 보훈처가 6.25 전쟁 참전 군인에 대한 국가유공자 인.....더 보기

아이들 가진 엄마, 특히 아이가 속 썩히는 것 뿐만 아니라 자꾸 부딪치는. 얼마전, 어떤.....더 보기

삼성전자 시간선택제 들어가 교육받고 있습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주부들을 위한 회사의.....더 보기

버스가 오자 타려고 줄을 섰어요.  내 앞에 대학생2명, 그 앞에 5~60대 아.....더 보기

오랫만에 선배언니한테 전화했어요. 선배 남편이 55세인데 비강암이라고요. 시초는 아침마.....더 보기

어제 마석역에서 역앞 벤치에서 아이들과 교통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옆에 벤치에.....더 보기

간혹 시간선택제에 대한 문의가 있으셔서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각 세부적인 것은 업무에 따.....더 보기

아! 오늘 마트갔다가 비빔면 시식코너에 줄 섰어요. 조금 비껴서 앞에 여학생이 .....더 보기

인터넷 보다보니 한국인 뜨거운 네모란 방송에서 기생자녀에 대한 것을 다룬 것을 보았습니다......더 보기

종합소득세 신고하러 세무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세금이 0원이었는데, 기준이 바뀌었는지 .....더 보기

점 보았습니다. 이것 저것 쫓기다보니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불안해서요. (요즈음 .....더 보기

오늘 우연한(!) 기회에 자식에게 열과성을 다하신 대단한 어머니를 보았어요. 큰아이는 최.....더 보기

1. 삑삑이 신발의 위력- 소음     어제 남편 외래진료라 .....더 보기

요즈음 사회 전반에 대한 뭔가 잘못된 행동들이 씁쓸하게 나오는 지금, 오늘 옛날.....더 보기

그저께 고2아이가 보약 운운해서 "공부 조금 한다 싶더니, 이건 또 뭐야!" 했습.....더 보기

평소 압구정 현대백화점을 지나칠 때 건물 전면에 내건 야요이 쿠사마의 호박그림은&.....더 보기

고1, 고2 아이가 지금 둘이서 자발적으로 삼성동 봉은사에 갔습니다. 아무쪼록 .....더 보기

오늘  고1, 고2 아이들과 결혼식 참석합니다. 10년 전부터 신부와 우리집 고.....더 보기

실예 1 - 5세된 남아가 어머니와 함께 계단식아파트 3층에 사는 친척집을 방문했어요. .....더 보기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고 했던가요. 자율고 전학간 고2아이가 늘 꽂고있는 휴대폰 .....더 보기

공무원 시간선택제 (4시간) 어제밤에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했어요. 저는 경찰청 민원접수 .....더 보기

얼마전 자율고로 편입한 고2문과 아이가 느낀 것을 들었습니다. 참고하실분 있을 것 같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