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요, 대출사기 당했어요.ㅠㅠ
그간 보이스피싱 사기 당하는 사람들 봐오면서 대체 그걸 왜 속을까? 했는데 저도 등신같이.....더 보기
cca7 | 02.07 | 조회 2450 | 추천 0 
34 - 전국 초중등 학력평가.
캉쌤이 소개하신 전국 초중등 학력평가 무료 응시권 받아서 오늘 바로 치르게 했어요. 20.....더 보기
cca7 | 02.04 | 조회 1341 | 추천 0 18 - 오..이 평화로움은..
중딩 아들놈과 초딩 딸램이 동시에 개학했습니다. 보통 이 시간이면 시간을 덧없이 흘려보내.....더 보기
cca7 | 02.04 | 조회 863 | 추천 0 14 - 아빠가 엄마를 버렸어요.
오늘 점심 후 남편이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나보고 나가서 놀랬지? 나 오늘 나간다" 하더군.....더 보기
cca7 | 02.01 | 조회 1267 | 추천 0 24 - 제발 좀 나가 놀아라.
아이들이 아니고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이네요. 최근부터 다시 집 붙박이 가구가 된 남편은.....더 보기
cca7 | 01.31 | 조회 1045 | 추천 0 17 - 불우이웃(?) 돕기.
어제 오후 우리집 근처 중학교 교복 입은 여학생 세명이 벨을 누르더군요. 옅은화장기에 껌.....더 보기
cca7 | 01.26 | 조회 856 | 추천 0 10 - 한 시간의 차이에 생사가..
시아버님이 수술을 하셨습니다. 원래 협심증이 있어 그에 관련된 약을 늘 잡수시고 계셨죠......더 보기
cca7 | 01.23 | 조회 1346 | 추천 0 34 - 그것만은 안돼!!
해가 바뀌어 아파트 반장(?) 동장(?)을 새로 선출하는데 희망자는 입후보하라는 공문을 얼.....더 보기
cca7 | 01.21 | 조회 1047 | 추천 0 18 - 사례비 400원.;;
오후에 아들이랑 딸이 아파트 앞 마트에 다녀왔어요. 문 열고 들어오는데 아들은 얼굴이 벌.....더 보기
cca7 | 01.01 | 조회 1114 | 추천 0 42 - 절대 야단치지 않는 엄마의 이중성.
몇달전 제가 올린 "절대 야단치지 않는 엄마"라는 글을 기억하시는지... 두번이나 데이고.....더 보기
cca7 | 12.10 | 조회 1743 | 추천 0 32 - 100점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어제 딸램 초등학교 기말고사였지요. 오늘쯤 결과가 대부분 나왔더군요. 딸램 감기 때문에.....더 보기
cca7 | 11.30 | 조회 1524 | 추천 0 23 - 장모에 대한 효도는 내 아들 힘들지 않게 하라는 시댁.
시댁 어른들..입으로는 늘 사돈한테 전화 자주해라 , 잘 해드려라 하시는데 거기 대해서.....더 보기
cca7 | 11.21 | 조회 1582 | 추천 0 34 - 배려는 할만한데 하는거.
오후에 여성부에서 남편 이름으로 우편물이 왔길래 뜯어보니 웬지 낯이 익은 사람 사진이 .....더 보기
cca7 | 11.19 | 조회 1013 | 추천 0 42 - 월세방 보증금 빼가려는 아버지.
남편이 후원해주는 고등학생 한명. 보증금 100만원짜리 옥탑방 구해서 자취하도록 해서 시.....더 보기
cca7 | 11.15 | 조회 1219 | 추천 0 30 - 스마트폰에 홀랑 빠진 남편.
남편은 10년 넘게 구닥다리 폰만 쓰다가..저번 주에 갤럭시노트로 바꾸었답니다. 원래 쓰.....더 보기
cca7 | 11.12 | 조회 814 | 추천 0 14 - 해도 해도 너무 한다~!
1) 어제 우체국에서. 제옆에 할머니와 4살쯤 되어보이는 꼬마가 같이 앉아있었습니다. .....더 보기
cca7 | 11.10 | 조회 1332 | 추천 0 36
